일단 커리는 나무 가루나 뿌리 채소만 함유 되어 있는것은 아닙니다
커리는 마살라(masala, 인도의 혼합 향신료)를 넣어 만든 요리를 총칭한다. 커리에는 겨자 씨, 강황, 커민(cumin), 고수(coriander), 페누그릭(fenugreek), 계피, 카다멈(cardamom), 고추, 후추 등의 향신료가 주로 이용된다. 인도의 고전 기록에 커리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고대부터 먹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로부터 커리 요리가 전해진 영국에서는 향신료가 들어간 인도의 스파이시한 음식을 통틀어 커리라 부른다. 커리의 음식 명칭은 알루 고비(aloo gobi, 감자와 콜리플라워를 향신료와 볶은 요리), 쉬림프 빈달루(shrimp vindaloo, 새우를 빈달루식 커리로 만든 요리)와 같이 주재료의 이름이나 만드는 방법으로 대신해 부른다.
유럽의 여러 나라와 일본, 우리나라, 동남아시아 등에도 커리가 전해졌지만 재료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도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향신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보다는 각 나라의 현실에 맞게 현지화되면서 인도 본토와는 다른 커리로 발달하게 되었다. 커리는 정해진 레시피가 따로 없으며 어떤 배합의 마살라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커리의 맛과 향, 매운 정도가 결정된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목이나 배속이 뜨겁게 느껴지는 것은 스파이시한 성분 때문이신것 같기도 하며 그것이 아니라면 커리의 성분인 향신료중 한두가지가 몸에 맞지않아 그런것일수도 있으니 병원을 한번 가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미숙한 답변이지만 참고 되셨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