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게 꿀잼으로 볼만한 착각물 웹소설 몇 개 추려드릴게요.
1. 악당은 살고 싶다
한 줄 요약 : 착각계 끝판왕.
주인공이 게임 속 조연 악당으로 빙의해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엄근진한 척 코스프레하는 건데
주변 사람들이 알아서 뇌이징맥스 해가지고
"역시 대단한 깊은 뜻이...", "역시 천재 교수님..."
하면서 혼자 감동하고 숭배함ㅋㅋ
필력도 좋고 착각계의 정석 같은 작품이에요.
2. 개뿔도 없는 무림환생
비자발적 종신 독재자 쓰신 작가님 전작인데, 결이 비슷해서
재밌어요.
주인공은 그냥 대충 잔머리 굴리면서 편하게 살고 싶은데 주변
무림 고수들이나 세력들이 이걸 엄청난 수싸움이나 딥한 계략
으로 오해해 버림.
가볍고 시원하게 웃으면서 보기 딱 좋습니다.
3. 아카데미의 흑막 교수가 되었다
아카데미물 착각계 좋아하시면 강추요.
주인공이 한 마디 던지거나 대충 행동한 게 학생들 머리 터지게
만드는 통찰이 되어버림.
남들 혼자 심각해지고 과몰입하는 거 구경하는 맛이 쏠쏠해요.
개인적으로는 착각계 제대로 매운맛 보고 싶다 하시면
'악당은 살고 싶다' 먼저 보시는 거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