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가 울고때스며 자해할때 대처법

만3세아이가 울고 때쓰며 자기뜻대로 되지않으니 본인을 꼬집거나 때립니다

말은 하지마라하지만 행동은 하고싶어한다던지

예를들어 자지않는다고 울고때씀

그런데 몸음 피곤함

불끄라고해서 끄면 키라고 난리임..

늘 반어법으로 말하고

요맘때 아이들이 원래 그런가요?

어제는 안잔다고 짜증을 짜증을 내어 불키고 울든말든 저도 볼일봤어요

안지도 못하게하고 진정하고 이야기하면 엄마가 다들어줄수있다교 해도

울고불고하다 지쳐 결국 불킨상태도 잠들었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 부모일까요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시기에는 흔한 모습입니다. 감정 조절 미숙으로 반대로 말하거나 자해 행동이 나오기도 합니다.대처는 자해 시 즉시 손을 부드럽게 잡고 '아프니까 안돼'짧게 제지하세요. 선택지 2개만 제시(불 끄고 잘까 vs 켜고 조용히 누울까), 말보다 행동으로 일관성을 유지하고 진정 후 공감과 짧은 설명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모두 표현하기에 언어 능력이 부족합니다.

    감정이 다 표현이 안되니깐 자신을 향해 꼬집거나 때리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꼬집거나 때리는 행동을 하면 가볍게 안아주면서 행동을 제지해 주세요

    아이의 흥분된 감정이 진정되도록 기다려 주면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 주세요.

    방치 보다는 기다림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아이에게 선택하도록 해주세요.

    불을 직접 끄고 잘래? 아니면 책 한권 만 더 보고 잘래?

    아이는 직접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려고 노력을 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감정 조절이 미숙하다 보니 반대로 말하거나 떼를 쓰고, 때로는 자신의 몸을 때리는 행동도 비교적 흔하게 합니다. 우선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부드럽게 막아주시고, 속상했다고 감정을 짧게 공감해 주세요. 요구는 모두 들어주는 것보단 불을 끄고 잘지, 켜고 놀지 등 선택지를 제한하여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심한 자해 행위가 반복된다면 아동발달심리센터 등의 상담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