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코덱스 기가스의 찢겨진 원문에 대해 궁금해요.

미스테리에 휩싸인 코덱스 기가스는 어떤 수도사가 작성을 한건지도 미스테리지만 근대에 들어와서 찢겨진 원문의 내용이 과연 무엇이었을까인데요.

사라져버린 페이지는 어떤 내용들이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코덱스 기가스는 "거대한 책'이라는 뜻으로 그 내용에 보헤미아 연대기, 역사 문헌, 어원 사전, 유태 유물 등을 필사한 기록입니다. 책 내용 중 한 페이지에 거대한 악마의 모습을 나타낸 그림이 있어서 악마의 성서라는 별칭이 있다고 합니다.

    베네딕토 수도원과 연관된 수도원 또는 수도사가 제작한 것으로 추측되며, 처음부터 끝까지 글씨체가 인쇄한 것처럼 똑같은 미스테리함을 보여 악마의 그림과 연관하여 악마의 힘을 빌어서 제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낳게 하였습니다.

    총 320장 중 8장이 소실되어 312장만 전해지는데 이 8장에 어떠한 내용이 들어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베네딕토 수도회의 계율이 적혀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7.7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