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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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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갔는데 음식값 나눠내는 게 보통인가요?

친구 집에 초대받아 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빈손으로 가기 그래서 스탠드 하나를 골라서 챙겨갔습니다.

요리는 어렵다며 배달음식을 시켜 함께 먹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음식값을 나눠서 보내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선물을 준비했으니 대접받는 자리라 생각했던 제가 이상한 건지 헷갈립니다.

원래 이런 경우 비용을 따로 정산하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보통 집들이는 초대한 사람이 음식을 대접하고 손님은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선물을 가져갔다면 음식값까지 나누는 것은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친구의 경제적 상황이나 모임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초대받을 때 식사 비용 방식도 가볍게 미리 확인하는 것이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보통 전통적인 집들이 문화에서는 초대한 사람이 음식을 준비하고 초대받은 사람은 휴지나 가전 같은 선물을 가져가며 따로 음식값을 정산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친구집에 집들이를 가서 배달 음식을 먹고 돈을 나눠내는 것은 태어 나서 처음 듣습니다. 더군 다나 초대를 받아서 간 것인데 그럴 사이라면 친구가 아니라 무슨 완전 오르는 남사이 같네요. 솔직히 말하면 그런 친구랑은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음....아니요..

    집들이에 초대받고 간건데 음식값을 나눈다니요..

    보통은 음식을 해서 내어주거나, 시켜 먹어도 집주인이 계산하죠

  •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항이 있었다면 사전에 얘기를 하는 것이 그리고 사전에 서로 합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과 너무 깊게 교류하지는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집들이라서 선물 사가지고 갔는데 음식값을 나눠내는 건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친구가 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 같습니다

    그 친구가 좋다면 계속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값을 내시는 것이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 조금 황당한거 같습니다. 집들이는 대접하는건데 음식 값을 나눠 내라는 건 선 넘은것 같네요..저라면 안줄것 같아요. 결혼식가서 음식값내는거랑 같다고 봅니다. 선물값 주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