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랜만에 친구가 불러 밥을 차려주는데 너무 간소한데 섭섭하더라구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밥먹으로 오라고 해서 기대하면 좋은 선물도 가지고 갔는데 막상 차려진 밥상이 그냥 집밥정도였습니다. 물론 양이 적다는건 아닌데 그래도 좋은 음식하나 정도는 있을줄 알았는데 좀 섭섭하더라구요. 저라면 괜찮은 음식으로 대접했을텐데 제가 너무 한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저는 오히려 평범한집밥이면 손수 차렸을테니깐 고마울것같아요.
괜찮은 음식은 마음먹으면 시키는되는거잖아요~
친구 간만에 얼굴보고 집밥 먹은것 좋은 추억으로남기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그래도 친구가 같이 밥먹자고 연락해서 초대한게 고마운게 아닐까요? 너무 기분 안좋게 생각하지마시고 좋게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친구가 자린고비거나 짠돌이거나 아님 손님 접대하는 법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정상입니다...
머 아메리칸 스타일로 간단히 과자에 커피 차려놓고 부르는 경우는 있지만
코리안 스타일은 다르죠....
그리고 여긴 한국이지 미국이 아니죠......^^
집에서 푸짐한 식사상을 차리기 힘들다면
최소한 반찬 가게에서 파는 음식들이라도 사서 차려 놓는 것도 괜찮습니다.....그리고 그 가격이 그렇게 비싼 가격이 아닙니다...
한국식으로 보면 그 친구는 너무 성의가 없네요...아님 돈 들어가는거 싫어하는 뭔 말 못할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든가 짠돌이거나..
영끌족이라 대출이자 갚기도 벅차지만 친구를 보고싶어 그랬다면 당연히 이해할만하죠....
그게 아니라면 참 접대라는 걸 지지리도 못하는 친구일 겁니다...
님이 정상이고
만약 친구가 사정이 어려운데 친구가 보고 싶어서 그랬다면 그 마음을 귀하게 여기시고
내가 쏠테니 어디서 보자고 해서 재밌게 노세요.....
누구든 사정이 있습니다.....혹 알아보세요....그럴 친구가 아닌데 그랬다면 무슨 사정이 있는걸겁니다....
원래 그런 친구라면 데스노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야겠죠....^^
안녕하세요. 새희망9071입니다.
질문주신 회원님의 연령이 어떻게 되시는지 알수가없어서 답변드리기에 충분한 도움을 받을수없지만 만약 초대하신 친구분이 고령자이시라면 아무래도 직접 음식 재료를 구입해서 만드셨다면 질문주신 회원님께 만족스런 여러가지 음식(메뉴?)을 만들지 못하셨겠다 생각이 듭니다 대접 받으신 음식에 만족을 못하셨더라도 친구분이 회원님을 초대를 해주신 그 자체로 마음을 사랑으로 받아주시면 좋겠다 의견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치와와66입니다.
제생각에는 님이 예민하신것 같아요
친구하고 볌을먹으면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보면 좋은 음식아니더라도 라면만 먹어도
맜있어요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