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밥을 많이 먹으면 공덕이 높아지나요?

남들 1그릇 먹을 때 2그릇씩 먹는데 말입니다

절밥을 많이 먹으면 안좋은 점도 있나요?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종교 단체에서 배푸는 음식은 필요 이상으로는 안 먹겠습니다. 공짜가 어디 있습니까?

    공덕이 높아지려면 본인 오장육부의 기운이 원할히 움직이면 되겠습니다. 본인의 오장육부 기운이 원할히 움직인다면 본인 밖의 세계도 원할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니가요. 이 세계의 음양오행이 딱딱 맞게 움직이면 그게 공덕이지 뭐가 필요합니까?

    기운이 원할히 움직이려면, 자기 식사량이 십이면 팔 정도로 먹습니다.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밤에는 일찍 자야합니다.

    제철 과일을 즐겨먹되 희귀하고 너무 맛있는 음식은 피합니다. 고통이 밌으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반대로 고통을 줄일려면 즐거움을 줄여야 됩니다. 타고난 복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즐거움을 많이 즐기면 이 우주 어디선가 고통을 준비하는 것이죠.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먹는 것에 있으므로 음식 절제를 해야 하는 것이죠.

    지나친 감정 소모를 피하고 원기를 기릅니다.

  • 절밥이라는 말은 전통적으로 정성 들여 지은 밥을 뜻하지만, 많이 먹는다고 해서 공덕이 쌓이는 개념과 직접 연결되진 않아요. 공덕은 우리가 선한 마음으로 남을 돕고, 좋은 행실을 통해 쌓이는 것이거든요.

    남들보다 2그릇씩 많이 드신다고 했는데, 많이 먹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소화가 잘 안 되거나 몸이 무거워지는 등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과식은 피로를 쉽게 느끼게 하고 비만 위험도 올라가서, 적절한 양을 먹는 게 가장 좋아요.

    그래서 절밥을 먹든 일반 밥을 먹든, 좋은 마음과 균형 잡힌 식사가 결국 건강에도, 마음에도 이롭답니다. 남들이 1그릇 먹을 때 2그릇 먹는다고 무조건 더 좋은 것은 아니니, 님의 건강하게 잘 소화할 수 있는 적당한 양을 찾아보시는 게 좋아요.

    맛있게, 건강하게, 좋은 마음으로 식사하시는 님을 응원할게요! 언제든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 절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부처님의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일이지요.

    남에게 늘 베풀라고 부처님이 말씀하셨기에 식사 봉양을 하는 것이지요.

    절 밥을 많이 먹으면 먹는 사람이 공덕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봉사를 하는 사람이 공덕이 쌓입니다.

    절 밥을 많이 드셔서 안좋은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움직이시면 시주나 본인도 봉사를 하면 공덕이 쌓이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