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요즘 세상에 영화관은 필요할까? 필요없을까?
요즘같이 TV도 잘 안보는 세상.
핸드폰으로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넘쳐나는 세상.
과연 영화관에서 비싼 돈을 주고 영화를 볼 필요가 있을까?
아니면 영화관에서만의 사운드, 스크린 화면의 감성은 아직 핸드폰이나 TV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필요할까!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영화관은 텔레비젼이나 노트북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영화관은 단순히 그냥 영화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이성과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고 낭만과 추억을 남길수 있는 기회 입니다. 그리고 영화관에서 보는 대형 화면은 집에서 볼수 있는 화면과 차이가 있기에 더 많은 감동을 줄수 있기에 영화관은 계속 남아 있을 것 입니다.
영화관에 가서 본다는 그 기분이 집에서 보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집중도 더 잘되는거 같고요. 무엇보다 커플들 데이트하기 좋은곳이라 사라지면 안되지 않을까요..
극장에서의 영화 관람은 그 시대 그 사람들 대다수가 동의하는 문화적인 흐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전에 제가 어릴 적에는 개봉관, 중간 규모의 극장, 아주 싼 동네 극장 등의 체계로 구성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문화적 주류 흐름이 만들어진 이상 그 방향으로 흘러갈 겁니다.
어느날 또다시 레트로 문화 분위기가 온다면 달라질 수 있겠으나,
지금 현재의 극장 중심의 영화 선택 분위기가
개인 선택 중심으로 가는 이상
극장 구조의 산업 도태는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대화면 TV나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는경우가 많지만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건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코로나를 지나면서도 꾸즌히 천만관객이 나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도 영화관은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에는 컨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인데 영화만의 매력이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영화관 같이 큰 스크린과 사운드로 영화에 몰입하기 좋은 장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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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관이 예전만큼 필수는 아니지만 완전히 없어질 곳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OTT 서비스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집에서도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가격만 놓고 봐도 한 편 볼 때마다 영화관 티켓 값을 내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고요. 그래서 단순히 "영화를 본다"는 목적만이라면 영화관의 필요성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화관에는 아직 집에서는 대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큰 스크린과 강력한 사운드는 물론이고, 조명이 꺼진 공간에서 오직 영화에만 집중하는 경험은 집에서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액션 영화, SF 영화, 재난 영화처럼 규모감이 중요한 작품들은 영화관에서 볼 때와 집에서 볼 때의 몰입감 차이가 꽤 큽니다.
또 영화관은 단순히 영상을 보는 공간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 공간 역할도 합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같은 장면을 보며 웃고 놀라는 경험은 영화관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앞으로는 예전처럼 모든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는 시대는 아닐 수 있지만, 특별한 작품이나 큰 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영화는 영화관을 찾는 형태로 계속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영화관은 필수는 아니지만, 여전히 대체하기 어려운 가치를 가진 공간인 것 같습니다.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와 집에서 보는건 차이가 있죠 영화관에서 본다면 현장감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큰 스크린과 사운드로 더 몰입하며 볼 수 있고 특유의 그 감성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보는건 편할 순 있지만 대체할 수 있나? 라고 물어본다면 아직까진 어렵다고 답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