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설사 금식이 현재로서 답일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5개월
몸무게 (kg)
1
중성화 수술
없음
5개월된 포메라니안이에요
멀쩡하게 잘 놀고 상태 좋아보이는데 계속 설사를 싸서 사료 바꿔서 그런가 생각해보니깐 이미 적응기간 끝 나서 설사 안하다가 다시 하기 시작했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몇 날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주어먹거든요.. 그래서 항상 바닥을 치우더라도 어디선가 먹을 게 아니라도 다 먹어요 이게 문제 인 것 같은데 여러 사이트에 검색해보니 장이 진정될 때까지 14~24시간정도 금식을 하는 게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무엇을 먹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금식을 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만약 이물이나 큰 문제가 생긴 걸 먹었을 때는 더 큰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니요 5개월령이면 금식으로 인하여 저혈당쇽이 일어날 수 있는 연령대입니다. 인터넷에 나오는것은 1세 이상의 성견을 기준으로 말하는것이고 5개월령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보는게 1차적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