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에게 반말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학교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저녁늦게 오는 손님들이 자꾸 반말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보는 사람도 아니고 처음 보는 사람이 사실상 반말로 말을 하면 기분이 나쁠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왜 자꾸 아르바이트생에게 반말로 말을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저도 그런 장면을 가끔씩 목격을 하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그렇다고 판단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한 번씩 있더라구요. 개인 인성이 덜 된 사람들이 라고 생각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알바에게 반말을 하는 사람은 예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분명 알바를 자기보다 낮게 보거나 나이 어리게 보여서 그렇고 술 마셨으면 본성이 그렇습니다 예의 없는 사람이에요
보통 순수한 사람! 즉 적게 배워도 양심이 바른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 정중하게 대하죠. 반말을 하는 사람은 상대를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점 알바에게 반말하는 사람들은 다른 곳에 고서도 반말하는 사람들 입니다.
꼰대 근성이 있는 사람들이라 고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첫 번째 이유는 못 배워서 그렇습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본적인 소양을 배우며 살아가고 성인인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반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면서 살아가는데 그런 사람들은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두 번째는 본인이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 보다 우위에 있다는 착각을 해서 그렇습니다. 본인 위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이 만만해 보여서 그렇게 반말을 찍찍 하는 겁니다.
편의점 알바에게 반말하는 사람들은 처음보는 사이임에도 단순히 나보다 나이가 어려보이니까
반말을 하는것이고 저 편의점 알바보다는 내가 윗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것입니다.
전혀 상대방에 기분은 생각하지않는 행동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하더라고요 편의점 알바뿐만 아니라 커피전문점에서도 반말을 하는 사람은 봤습니다 그냥 나이가 자기보다 어려 보이니까 반말을 하는 거죠 못 배워서 그렇습니다 그런 거에 하나하나 토달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일을 못 합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기로 흘리는 그런 멘탈도 필요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냥 못배운 사람이거나 아르바이트생이라 무시하는거겟죠
그런사람한테 스트레스받지 않는게 제일 좋습니다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사람들은 대게 젊은 사람들이 많이하고 있고 대게는 나이드신 분들이 반말을 많이하죠. 인성적인 부분이나 나이차이로 인해 예의가 없는 행동을 많이하는거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아무래도 알바생이 어리다 보니 자기보다 나이가 한참 어리다는. 그런 이유로 반말을 하는 거 같은 데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나이 같은 거를 많이 따지다 보니 이런 현상은 잘 없어지지 않는 것 같네요.
몰상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알바생보다 위에있다고 생각하는사람
그래서 무시하는 사람들
사실보면 자기도 같은 위치에 있으면서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갑질의 일종이겠지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무시하는 사고방식이 반말이라는 행동방식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굉장히 없어보이던데... 지양해야 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