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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호랑이66
모던한호랑이6623.05.22

보험은 얼마나 가입해야 불않하지 않나

도대체 보험은 얼마나 가입을 해야지 질병 상해시 가족들에게 부담되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고 진단금도 얼마나 확보를 해야 괜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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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3억

    뇌 1억

    심장 1억

    그리고 후유장해 10억

    간병인보험

    요양등급특약

    재가서비스특약

    마지막으로 입원일당 10만원이상

    이 보다 중요한건 실비보험이 있으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3

    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진단금의 목적은 산정특례제도+실비+수술비 등의 보험보장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추가 의료정도 부담하는 목적과 중요한 것은

    치료를 위해 일정기간 경제활동을 중단할 경우 생활비 보전을 하는 목적입니다. 예를 들어 암에 걸려 항암을 진행하는데 있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분은 많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1년이상의 생활비(연봉)정도는 진단금으로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실비, 진단비(암, 뇌, 심장), 수술 정도의 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면 기본 방어는 된다고 보시면 되고, 나이에 따른 보험료는 다르겠지만

    30대 기준으로 약 10~15만원 사이면 방어할 수 있는 보험에 가입가능하다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수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미래에 혹시라도 일어날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것이기에 꼭 유지가능한 금액의 보험료를 가입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가족들에게 부담되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담보금액으로 보통 연봉의 100%~200%로 설정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장 중요한 만기일까지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로 가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정답이 없는 부분입니다만

    진단비 기준으로는 암 3~5,000만원 / 뇌, 심장 2~3,000만원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수술비 기준으로는 뇌, 심장수술비 1,000만원 / 질병, 상해수술비 1,000만원

    가족력에 따라 진단비를 더 올리시거나 수술비를 함께 가져가시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보험료 여력에 맞춰서 보험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는 가족의 수입에 10% 내외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금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연봉에 1-2배 정도는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 또는 상해시 일단 실비가 있으면 기본적인 병원비는 다 커버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는 필수로 가입하고
    종합보험에서 진단비는 보험료 여력에 맞춰 준비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사망보험금 1억원정도 암진단비 3천만원정도면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죽을때까지 일할수 있는 건강상태를 만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