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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슬픈멍멍이

슬픈멍멍이

25.12.01

20대초중반 이직 고민중인데 맞는건지 틀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일은 그래도 괜찮고 할만한데 사람들이 일이 좀 편하고 해서 그런지 괴롭히는 경향이 좀 심한 거 같습니다.

특히 상사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많이 괴롭혀서 힘듭니다.

한 3년정도 다녔는데 잡부일 하다 최근 책상일까지 조금씩 하게 되었고

회사가 내년부터 더 좋아질수도 있는 확률이 있어, 일단 자격증 준비하며 지켜보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앵간하면 그냥 있는게 좋을까요? 첫직장이라 잘 모르니 확실하게 판단을 못하겠네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소생각하는고인물

    다소생각하는고인물

    25.12.03

    아직 어리신데 3년정도 다니셨으면 그래도 꽤 다니셨고(경력 인정 가능) 그런 괴롭힘은 진짜 아닌 거 같아요 아직 젊으시니까 더 좋은 곳에서 일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탈출하세요

  • 나이 차이가 많은데 괴롭힌다 이건 주관적인 부분이라 뭐라 못하겠네요

    근데 어떤 회사건 부서건 막내는 챙김부터 받는 존재입니다

    왜냐 말씀처럼 잡일을 시킬 수 있는 건 막내니까요

    그렇게 일 배우면서 커가는 겁니다

    어떤 회사건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단순히 업무 지시나 업무적인 갈굼 가지고 괴롭힌다고 생각하시는게 아니길 바랍니다

    3년 다녔으면 그정도는 구분하실 수 있는 짬이라고 봅니다

    더군더나 잡일에서 책상일까지 올라오셨으니 이제 더 올라갈 일만 남은거 아닌가요?

    잡일하다 책상일까지 올라왔는데 괴롭히는 나이 많은 상사들이 그걸 가만 둘 정도면 인정도 받는거 같습니다

    일단 조금 더 버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회사도 내년부터 더 괜찮아 질 가능성이 있다면 더더욱 이직할 이유가 없습니다

    익숙한 지금 회사에서 스펙업하면서 시기를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뭐가 됐든 퇴사 후 이직을 고민하지는 마세요. 자격증 따시고 이직 성공 후 보란듯이 퇴사하세요. 요즘 모두가 힘든 시대입니다. 준비 잘 하시고 내년은 더 좋은 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 3년정도 다녔는데 잡부일에다 책상정리까지는 좀 심한것 같네요ㆍ 윗상사와 마찰이 있다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좋은 조건이 있다면 이직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 이직이 쉬운 직종이라면 그만두고 자격증 준비하고, 이직이 어려우면 그냥 좀 참고 자격증 준비하고 이직할거 같아요. 쉽지 않은데 힘내세요

  • 첫 직장에서 3년을 근무하신다니

    그것만으로도 높게 평가합니다

    직장상사. 괴롭힘으로 스트레스가

    많으시겠네요

    그래도. 저같으면 자격증준비하면서

    일단 내년까지는 버텨볼것같네요

    그다음에 결정해도 될것같구요

    사실 다른직장을 가도

    그 스트레스는 마찬가지일수도 있어요

    직장동료나 상사를 잘만나는것도

    복이예요

  • 괴롭힘의 강도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좀 심하다면 잊ㄱ하는걸 권합니다 마음편한게 제일이더라구요 게이지 싸이면 나중에 회복 불가능입니다

  • 아무래도 사람들이 힘들게 하면 그렇죠 그런데 아직은 참으실 수 있는것처럼 보여지네요 좀더 자격증 공부하시면서 회사가 좋아지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 직장내 상사의 괴롭힘 참 힘드실텐데, 어느정도 인지 몰라서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어떤말을 할때 무례하게 말하면 침묵으로 일관하세요.

    상대에겐 침묵이 곧 공격이 되니까요

  • 괴롭히는 정도가 어떤지 몰라서 확실히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지금 고통스럽다면 다른직장 구하시면 관두시는건 어떠실까요 괴롭히는 인간들이 관두지않는이상 시간이 갈수록 더해지는 경향이 있어서요

  • 이직이라면 같은 업종으로 옮기실 생각이신죠? 그러면 지금 회사에서 어떤 성과를 세웠는지가 중요할겁니다. 성과가 없으면 소위 말하는 물경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설명하신거로는 판단하기가 힘든데, 본인이 앞으로 경력없이 이 회사에서 보낼거 같으면 이직을 고려하긴 하겠지만, 성과가 없다면 자격증 따면서 지켜보려고 할거 같네요

  • 저라면 조금 더 지켜보는 쪽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첫 직장에서 3년을 버틴 건 큰 의미가 있고, 책상일을 시작했다는 건 회사에서 역할이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여요. 상사와의 관계가 힘든 건 정말 스트레스지만, 내년 회사 상황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면 자격증 준비하면서 시간을 벌어보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 이직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경력과 스킬을 더 쌓고 나가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지더라고요. 다만 너무 힘들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변에 털어놓고 스트레스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경영지원을 담당하는 직원이 퇴사를 한다면 그게 바로 신호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이직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이미 많은 직장인분들은 회사가 위태위태 한 곳도 많다보니 무조건 정규직이 답이 아니다보니 계속 이직준비 하시는 분들 꽤 많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일단 어딜가도 또라이같은 직장상사는 존재합니다.일이 할만하고 받는월급이 만족스럽다면 참고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30대정도되면 쉽게 시비걸지도 않을것입니다.

  • 잡부일과 책상일 이라는 게, 상사의 개인 심부름과 상사 책상 정리하는 걸 말씀하시는 거라면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20대때는 당연히 해야 되는건가 고민이 많았고 부조리한 경우를 많이 당했는데요. 그냥 위에 분이 말하는대로 하는 게 무조건 옳은 게 아니라는 걸 아시잖아요~

    하지만 사회생활이니 맞춰줘야 할 건 맞춰야 하니까,

    솔직히 지금 상황에선 그래도 3년은 다니셨으니 이직준비를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저는 20대 때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일도 해보고 저런 일도 해보다보면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게 좋은지도 알게되고, 그런 경험이 후에는 다 자산이거든요.

    나이가 한살 두살 더 먹다보면 이직도 쉽지 않아지는만큼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많은 경험을 해보는건 좋은 선택이지만, 말씀 처럼 내년부터 회사가 좋아 질 거 라고 하신만큼 상황은 질문자님이 더 잘 아실테니 신중하게 판단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무시하고 다닐만 하면 다니시고 우울증 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이직 준비 하세요 보통 첫직장에서 3년 버티면 같은 직종으로 경력 살려서 이직 많이 합니다

  • 사실 직장생활은 누구나 다 힘듭니다 그리고 조금 힘들다고 직장을 그만두는것은

    그 경과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누구나

    다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말 고통스럽지

    않을 정도면 회사에 좀더 일을 해보는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어느직장이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지금 상황을 보면 업무는 견딜만 하지만 인관관계 스트레스가 크고, 미래 전망이 불확실해서 흔들리는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이직을 당장 결정하기보다 준비하며 선택지를 넓히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접근은 다니면서 이직 경쟁력을 쌓아두는 겁니다.

  • 저도 20대 초반부터 일을 했는데 이 시기부터 일을하면 시기 질투를 하는 사람도 많고 어리다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고 괴롭히는 사람도 있더군요. 근데 결국 경력이 쌓이고 그 사이에 스팩(자격증, 언어 등)이 쌓이면 대기업, 공기업 이직할 때 엄청나게 유리한 조건이라서 현재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스팩을 쌓고 이직을 준비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