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쥐젖은 피부 표면의 양성 종양으로, 정확한 원인은 하나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접히고 마찰이 생기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목, 겨드랑이, 눈가, 사타구니 등에 흔합니다.
2. 비만, 피부 마찰, 임신, 호르몬 변화, 당뇨 같은 대사 관련 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더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3. 대부분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전염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갑자기 많이 생기거나 크기·색이 변하면 피부과에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4. 제거가 필요하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전기소작, 작은 절제 등의 방법으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손으로 뜯거나 실로 묶는 방법은 감염이나 흉터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게 좋습니다.
5. 꼭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옷에 걸리거나 보기 싫은 경우, 자꾸 자극되는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상담받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