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생활에서 내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 해준다면 마음이 편하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제가 해야 할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제 힘으로 완수를 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제 일을 다른 사람이 도와 주면 더 신경 쓰이고 제 일을 다 못한것 같아 죄책감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제가 다 알아서 하는 편인데요. 혹시 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음이 편하고 안편하고를 떠나서 고맙게 생각하고 다음에 내가 도와줄수 있는 일이 생기면 도와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죄책감이 들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서로 돕고 하는게 사회생활이 아닐까합니다

  • 휴가기간이나 병원 진료 문제로 아무래도 자신의 해야하는 일을 누군가가 대신 해준다면 마음은 완전히 편치는 않아도 고맙기도 하고 내가 한번더 마무리를 해야하거나 신경을 써야 하기는 하지만 죄책감은 들지는 않습니다. 내가 하기 싫어서 하지 않는게 아니라 정당한 사유에 의해서 못하는 거니깐요. 반대로 내가 나중에 다른 도움을 줄 수도 있는것이니 감사한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될거 같습니다. 이게 단체생활의 장점이죠.

  • 그래도 회사생활이라는게 단체생활이고 팀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많다보니까 서로서로 일을 나눠서 하는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원이라면 대부분 내가 보고하는업무는 본인이 만들어서 보고하는것이 가장 속편안합니다.단순업무만 처리해주면 감사하죠.

  • 안녕하세요

    뭐든지 내가 다 해야 깔끔한 느낌이 드는건 누구나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혼자 다 하다보면 내일이 아닌것도 내 일이 되더군요

    작성자님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조금만 내여놓고 다른사람과 함께하는 법을 익히시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 도움을 받으신 만큼 나중에 보답하셔야합니다. 사회생활에는 공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받은게 있으면 그대로 돌려줘야 나중에 딴소리를 안합니다. 직장내 생활에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사람 성격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성격이고 누군가 옆에서 도와 준다고 해도 그냥 제가 혼자 꼼꼼하게 하는 게 더 좋더라구요. 사람 성격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거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