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는 설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옛날 나무꾼은 홍수물에 떠내려오는 뱀과 노루와 젊은 사내를 구했고 후 노루가 나무꾼에게 보불을 가져다 줘 부자가 됩니다.
그러자 나무꾼에게 구조를 받은 젊은 사내는 이를 시기해 사또에게 나무꾼이 도둑질해 부자가 되었다고 말하며, 사또에게 끌려간 나무꾼은 자신이 구해준 노루가 보물을 가져다 주었다며 무고함을 주장하나 사또는 그를 옥에 가둡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또가 뱀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 , 사또는 거의 다 죽어가는데 이때 나무꾼이 구해준 뱀이 옥살이를 하는 나무꾼을 찾아와 나무꾼을 물고 이상한 풀잎을 주고 사라집니다.
나무꾼 역시 독이 퍼지게 되는데 이때 나무꾼이 뱀이 놓고간 풀잎을 상처에 바르자 뱀독이 사라지며 몸이 완쾌되며, 나무꾼은 이 풀잎을 사또에게 써서 그 역시 살리게 됩니다.
사또는 그제야 나무꾼의 말을 믿고 석방, 나무꾼을 모함한 젊은 사내를 가두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