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세계문학전집 그런거 전 재미가 없눈데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떤 포인트에서 좋아하시는걸까요?

저는

책이 좀 어렵다고 생각해서 더 금방 책을 접게 되는 것같아여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사람마다 책을 좋아하는 주제도 다르지만 세계문학 같은 거 좋아하시는 경우는 그 시대상이나 아니면 저자의 생각 그리고 작품의 스토리 같은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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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고전소설 특유의 문체를 좋아해서 봐요! 말투가 고전소설만의 느낌이 있잖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빈티지도 좋아하고 막 17세기 유럽의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해야하나..? 근데 고전소설은 생각을 깊게 하면서 읽는다고 노력하면 오히려 조금 부담되는 감이 있는것같아요. 함 후루룩 읽어보시고 이해되시면 나이스한거고 안 이해되시면 걍 언젠가는 이해되려니~하고 넘기는것도 괜찮아요. 그렇게 해서 나온 자신만의 해석도 충분히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무거운 내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키다리 아저씨> 추천드려요! 보육원의 한 소녀가 성장해가면서 후원자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적힌 소설인데 어려운 내용도 딱히 없고 좋은 구절도 많아요ㅎㅎ

  • 문학전집 선정 기준은 문학작품의 시대, 역사, 문학상 수상 등이라고 합니다. 요즘 시대에 맞는 언어 편집이 아닌 예전 버전의 경우 어려울 수 있다고 하네요

  • 저도 어릴때 문학전집 사서 읽어봤지만 , 

    몇 권 못읽은듯요 

    역시 책은 내가 필요할 때 그때그때 골라서 읽는 것이 

    내게도 이롭고 더 좋은듯 합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