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공부 방법이 잘 못 된 것도 문제라고 보입니다. 영어 회화는 사실 공부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그냥 생활 하면서 새로운 표현도 자연 스럽게 익히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 보고 영어로 된 책도 보고 영어 드라마도 보면서 자연 스럽게 삶의 일부로 받아 들이면 될 듯 합니다. 영어 공부는 삶의 일부이니 영어 공부는 끝이 없는 과정입니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연 스럽게 영어 실력은 몸에 붙는 것입니다.
언어 공부는 계단식으로 실력이 늘어요. 매일 조금씩 투자한 시간이 눈에 바로 보이진 않더라도 어느 순간 갑자기 실력이 확 올라가는 구간이 옵니다. 보통 우리가 말을 바로바로 하려면 아는 단어를 머릿속으로 조합하는 단계를 넘어서 통째로 익힌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와야 해요.
공부하는 만큼 알아지는 건 맞지만 단순히 시간을 많이 쓰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소리 내어 말해보는 습관이 훨씬 중요합니다. 언제까지 해야 할까 라는 생각에 지치기보다는 오늘 내가 쓴 한 문장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거라고 믿고 조금만 더 힘을 내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