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26세)가 남친하고 외박을 하는데 뭐라얘기를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딸아이가 요즘들어 외박을 자주하는데
저희 아내는 외박은 안된다하고 딸아이는
이제 성인이라 알아서 한다하는데 뭐라고
얘기를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26세 자녀이면 성인이고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책임질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좋은 상황에 휘말리는게 아니고
남친과의 외박이라면 어느정도 인정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인이라 뭐라 하지 말라고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한데요. 다큰 성인이 막는다고 막아지지 않습니다. 저녁이 아니라도 할것 다 하고 다닙니다.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고 확실하게 말해주세요
저는 딸의 입장으로 작성을 하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따님이 아직도 어린 아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리고 남자친구와 외박으로 인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고민하는 경우 있는데 그 경우는 낮에도 일어날 수 있는 거라 너무 머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외박이나 늦게 들어오는 거로 머라하는 것보다 따님께 피임의 중요성 또는 책임감에 대해서 인지해주시는게 더 훌륭한 부모님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말로 연애해라하고 뒤에서는 외박하지마라 늦게오지말고 일찍와라하는 것보다 편하게 따님께서 남자친구와의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주시고 책임감만 가질 수 있게 해주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혹여나 계속 된 관여로 인해 따님께서 결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으면 나중에 부모님 탓을 돌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외박이나 빠른 귀가를 하라는 말은 삼가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부모님에게는 아이겠지만 따님도 어엿한 성인입니다.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만 시대가 변했음을 받아들여야 할듯 합니다. 딸이 26세이고 낭자친구가 있다면 낭자친구가 뭐하는 사람인지 확인하시고 책임을 강조해 주세요.
아이에게 자유를 주세요
당신의 어렸을 적을 생각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은 거는
당연한 일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너그롭게 이해해줍시다!
슬프게도 아직까진 외박한다고 말리시지만 30세넘어가면 집에만 있으면 뭐라하실겁니다.. 요즘같이 연애결혼 다포기하는시대에 올바르게연애 할수있도록만 지도해주시면좋지않을까요
따님 말마따나 다 큰 성인한테 뭐라고 하겠어요.
외박하지마라가 아니라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가 되기 싫다고 돌려 말하세요.
차라리 피임을 강조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나도두아들이 30 살 31살인데 내가 그나이때 연인생겼을때 하지말라고 들어지던가요?일어날수있는일에대해 살짝 말하시는것이. 나을것같아요. 계획없이 문가비처럼되면 책임의벙법등
이제 성인이라면 남자아이고여자아이고
그런사대부적 사고는 이제는 아이들이 받아들이질않아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 아무생각 없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26살이면 외박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선 딸아이가 걱정 되고
화가 나겠지만 한달뒤면 20대 후반에 접어드는 나이이죠..
어쩌겠습니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생각하고 받아드리셔야죠
저도 딸아이 낳으면 그럴 거 같긴하네요.. 참
성인도 갓 20살도 아니고
26살짜리 어른이 외박을 하고 안하고를
부모가 관여한다는게 웃긴일입니다
무슨 맘인지는 알겠으나 모른척 하십시오
진짜 고민이 많이 될 문제입니다만 사실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곧 30대를 바라보는 다 큰 성인에게 강요할 수는 없지요.
걱정되시는 마음 당연히 공감하나 일이 어떻게 되든 본인이 책임져야할 부분입니다.
따님 남자친구분이 너무 심각한 쓰레기가 아닌 이상에야 일단은 그냥 둘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녀분은 이미 성인이고,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남은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리 잡을 나이 입니다
그런 나이에 연인 관계가 있고 외박을 하는
것은 지극히 건강하고 정상이라고 생각되네요
백년 만년 모든 것을 책임지고 같이 거주하실 것이 아니라면, 다른 인격체임을 존중하고 개인의 선택에 제약을 두지 마십쇼
딸아이의 외박 문제에 대해 고민하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 상황에서는 부모와 자녀 간의 서로 다른 입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감정을 상하지 않게 대화를 풀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이네요.
딸과의 대화
딸아이가 성인이 되어 독립적인 결정을 할 수 있는 시점이라면, 그녀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부모로서의 걱정과 보호 본능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네가 이제 성인이니까 네 결정을 존중하지만, 엄마와 아빠의 입장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외박을 자주 하게 되면 우리가 걱정되기도 하고, 너의 안전이 염려돼. 언제 어디서 외박할 때는 미리 알려주면 좋겠어”와 같은 방식으로, 감정을 상하지 않게 서로의 입장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내와의 대화
아내와의 대화에서는, 외박에 대한 걱정이 이해되지만, 딸아이의 독립적인 선택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함께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딸아이에게 어떤 기준을 세워줄 수는 있지만, 이제 성인으로서 우리 아이의 결정을 존중해야 할 시점인 것 같아. 다만, 최소한의 규칙이나 예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언제 외박할지, 어디 있을지 미리 알려주는 방식으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보자”처럼, 아내와도 서로의 생각을 조율하는 대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추가) 공감과 이해의 태도
딸아이의 독립적인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부모로서의 염려와 보호의 필요성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규칙을 세우거나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어떨까요?
26살이라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한참 지났습니다.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질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외박을 너무 크게 간섭하지 않는 것응 추천드립니다.
요즘 성일들은 부모님이 통제하는 시대가 아닌가봅니다. 대학생 정도가 되면 많은 사남들이 스스로 이성을 만나고 헤어지고 알아서 이성교제를 한다고합니다
허락 안하고 싶은건 아버지 맘이겠죠... 저도 딸가진 아버지로서 외박허락 안하고 싶지만
딸아이 나이가 26세면 알아서 할 나이인것 같내요.... 딸아이를 믿어세요
26세 딸아이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아무런 결혼 약속이나 조건도 없이 그냥 즐기기 위한 연애라면, 피임 등 사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어린나이에 외박 자주해서 남는 것은 상처 뿐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 즐길 때는 그냥 좋아서 아무 대책없이 저럴 수도 있지만, 언젠가 남녀가 틀어지게 되면 상처는 여자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26살인데 외박을 한다고 뭐라하는게 너무 과잉보호 아닌가 싶습니다.
26살이면 진짜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할 일 다 하는데 굳이 그걸 뭐라할 필요 있을까여
안녕하세요!
저도 25살 에 남자친구 생겨서 자연스레 주말 외박을 했어요
저희 집은 사전에 미리 말만 해주면 되는 분위기라
어느 정도 부모님이 눈치는 채셔서 미리 외박 말씀만 드리고 딱히 더 안 물어보셨어요
오히려 숨겨서 거짓말 쳐서 나갈 생각하면
딸 입장에서 더 스트레스 일꺼에요
26살에 첫 외박인진 모르겠으나..
남자친구라 걱정 되신다면 부모님 입장에선 피임 잘해라 이런 걱정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성인인 아들이 있는데 우선 자신이 책임을 질수 있는것을 하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져야하니까요? 저희 집사람도 아들이 늦게 들어오면 마음이 불안한가 봅니다. 따님도 이젠 성인이니 모든 문제는 본인이 꼭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인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외박을 안 한다고 지켜야 할게 지켜지지 않는 세상입니다.
저는 제 딸에게 어디서 외박을 하든 누구랑 하든 상관은 없으나 세상이 위험하니
니가 어디에 있는 건지 만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세상은 그것보다 위험한 것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책임질 수 있는 선택을 하라고 해줬어요
부모님 눈을 피해 거짓말 하는 것보다 나을 거라고 봅니다.
만약 친구집에서 잔다고 거짓말하고 다른곳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할까요?
부모인 우리는 애가 위험한 상황인지도 모르고 안심하고 있겠죠.
오히려 말리면 더 하게 되는게 사람 심리 입니다.
이제 다 큰 성인인 딸아이가 부모님께 떳떳하게 어디에서 누구랑 같이 있다고 얘기해줬다면..
분명 책임있는 선택을 스스로 했다고 생각합니다.외박을 반대한다 해서 절대 외박 안하고 그러지 않아요. 낮에 할 거 밤에도 하고요. 밤에 할거 낮에도 합니다.
26살이면 어느정도 따님이 앞가림 다 잘할거라 생각되고, 그냥 피임만 잘하도록 해주시고, 뭐 여기 댓글에 보니까 결혼도 안했는데 여행 절대 반대한다 이런 글 있는데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여행도 보내고 할 수 있는거지 막상 결혼해서 애 낳고 여행 가려면 갈 수는 있지만 너무 번거롭고 힘들겁니다. 그리고 여행 반대 한다해서 못갈까요 과연?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갈거구요, 여행 가는 걸 반대하는게 자식이 좋아하는 일은 아닙니다.
어차피 그 나이면 알거 다 알테니 현실적인 피임 관련 조언만 말씀 해주시고 보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따님이 26세면...
몇년뒤면 결혼 안하냐고 시집 언제가냐거 쪼아대실거 아닌가요?
26세면 다 큰 성인입니다.
정말 궁금한게 정확히 몇살까지 그렇게 통제하실 생각이신건가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독립적인 개체로 봐주세요.
글쎄요 전 두아들을두고있지만 요즘아이들이 부모가참견한다고 듣지을않습니다 오이려 참견하고 아는척하면 더 언나가더라고요 본인들도 성인이다보니 찰판단할거라믿습니다 오이려무관심이 좋을듯합니다
외박을 막기보단 피임의 중요성을 알려주세요 지금 무서운세상입니다 남친이 인성등 좋은사람이랑 교제를 하는지가 관건이 아닐까요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부모의 역활은 걱정뿐입니다 ㅠ
걱정하시는 거 자녀분과 이야기 나누면서 남친을 함께 만나 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남친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자녀분을 어떤 맘과 생각으로 만나는지.. 자녀분도 함께 보자고 하면 좋아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 응원과 반대를 할지 결정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제 성인으로서 강요한다고 하여 잘 안될것입니다. 강요보다는 주의사항을 잘 얘기해주시는것이 좀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믿음을 심어주면서 책임감 또한 잘 얘기해주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다큰 자식입니다. 성년인 것이지요. 범죄나 범법행위를 저지르는게 아닌이상 본인의 선택이고 결정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저 지켜봐주시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성인이라 크게 뭐라하면 더 엇나가니 조심스럽게 왜 외박을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고 결정은 따님이 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임에 대해서도 중요성에대해 설명을 해주시고 젊을때 건강과 자기 미래에 대한 진로걱정도 이야기 같이해보고 공감해주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래도 말을 하고 하는게 다행이지 않을까요?
피임은 잘 하라고 말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응원해주고 건강하게 만남을 이어가라고 하면 좋아보입니다!
음 참 고민이되시겠네요
성인이긴하지만 부모로써 걱정되는건 당연하시겠네요 막상 책임질일이생긴다면 부모도움을 받지않고 혼자 책임지고 해결할수있는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꼭 그친구와결혼한다는보장도 없는데요 남자친구만날때마다
그러는건 좋아보이진 않을것같습니다
다 큰 성인의 외박에 대해서 부모님께서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노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너무 간섭일 수도 있으니 사고만 치지 말라고 좋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님이 26세이면 이미 성인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라고 하시기보다는 응원해주고 걱정해주는 대화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인이고 나이가 26세라면 뭐라고 하진 못할것같은데 저도 딸이 외박하면 참 싫을것같아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하지말라하면 반발심만 생길게 뻔한데...
책임질수 없는 행동은 하지말라고 하고 넌지시 피임에 대해 얘기해줄것같아요.
그리고 외박을 하는거에대해 걱정이 된다고 말해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26살입니다.
30살이 곧인데 요즘에는 결혼도 늦게하려고 하니, 저는 진지하게 만나볼 상대로 권유를 할 거 같습니다. 내일 모레면 제가 서른인게 믿기지 않네요..
굳이 다른 여자애랑 놀러간다고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한 걸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매가 있어서 성 적으로 고민할 사람이 있는데 그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임의 중요성 항상 얘기해주시고 서로 너무 거짓말로 쌓아가지 않게 허락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따님분이 이제 성인이니 이걸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는 힘들거같아요. 저라면 책임감을 갖으라고 이야기할거같아요. 따님 남친분도 되도록 만나볼거같고요
제가 보기에는 따님 분 께서 26 살이면 따님분을 믿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마 외박을 못 하게 해도 어떻게든 시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6살이면 자기 행동에 책임질수있는 성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서로 사이가 틀어질수도 있기때문입니다.
26살이면 다큰 성인이고 막는다고 막아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박을 하지 않는다고해도 할 거 다할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소중하게 키워온 따님이 걱정 되시는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따님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드샌드위치입니다.
갓성인도 아니고 만나인진 모르겠지만 26살인데
그거를 막진 못하지만 한번 얘기는 할거같아요
만약 제 예동생이 그럼다면요
안녕하세요! 따님분이 외박을 하고 와서 고민이시군요.
부모로서 자식들의 안위 걱정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안하시겠죠.
그렇다면 정식적으로 불편함 없이 만남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거 같아요. (예를들면 따님의 남자친구와 식사자를 함께 한다던가 등..)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남친과 여행가는 딸들이 많던데 저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ㅠㅠ
성인이니 책임질 사고는 치지말고 조심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ᆢ 딸 가진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봐요ᆢ
26세 딸아이면 성인이고 결정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이 남친을 만나면서 남자를 이해하고 남자와의 소통을 배워가는 시기라 생각됩니다
부모는 어느 정도의 선을 정해주든지 아님 따님과 대화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선만 정해놓고 응원해 준다면 본인만의 매력으로 좋은 이성관계를 유지 하리라 봅니다
믿고 신뢰할 때 부모와 대화도 하고 애로 사항을 얘기 하겠지만 통제로 들어가면 부모에게 거짓도 할것이고 부모를 외면한 행동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남자나 여자가 아무리 나이를 먹었어도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되는것이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어른이 되는것이고 아이를 나은 후 아이들을 시집 장가를 보내야 어른이 되는것이라고 옛 어르신네들이 말씀하신 기억이 있어요 26살 딸이 본인은 다 컸으니 부모가 신경 끄라고 한다해도 부모 입장에서 보면 26세 먹은 딸도 어린아이로 보이는것입니다 딸내미가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 친구와 여행을 가겠다면 내가 부모라면 절대로 막을겁니다 내가 70세가 넘은 나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결코 26세가 실수하지 않은 나이라고 할 수가 없어요 나중에 후회를 않으시려면 절대로 허락을 해선 안될것 같습니다. 제 의견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26세 된 딸과 다투는 일이 있어도 꼭 막아주세요 나중에 부모님께 감사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아내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26살이면 이제 어엿한 성인입니다.
사고만 치지말라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26살에 무엇을 했을지를 먼저 생각하고 이야기 해줍니다
지금은 막을려고 하면 반발이 심해질 나이죠
책임질수 있는 나이기에 이제는 믿고 나갈때 기분 상하지 않도록 해주고 이제는 슬슬 내품에서 멀어지는걸 인정하셔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라 알아서 잘할겁니다 그냥 재밌게 잘 놀다오라고 해주세여 ㅎㅎ 그게 가장 무난한대답인거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으로써 힘들고 걱정되시겠지만 자식마음으로썬 부모님이 뒤에서 밀어주길 바랄거에요
말 그대로 성인입니다 언제까지 부모님의 허락을 받으며 딸아이의 자유와 선택을 막으시려고하나요
실수가 없던 삶은 자기 스스로 해쳐가지도 못 해요
그리고 26살이면 혼자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입니다 외박을 하지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아이한테 피임교육을 해주시는걸 추천드려요
일단 26살이면 성인입니다
성인으러써 책임질일을 햇을경우 그에따른것을 인지시켜주시는것이좋으시고 성관계시 피임당부해야됩니다
아직 결혼전인더. 외박은 안된다고 말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서로 결혼을할사이라도. 부모입장에서는
걱정이되는데 타일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세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성인입니다. 가족과 동거를 하고 있다면 잔소리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가족간의 배려도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누군가는 혼자서 자취를 하고 동거를 하고 결혼도 하는 나이인 점을 고려해서 적당한 선에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다 큰 성인을 통제하는 것이 맞는 것은 아니겠죠. 성인으로서 존중해야 합니다. 다만 부모로서 다 큰 딸이 남자친구와 외박하는 것을 그냥 볼 수 없는 것 또한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것은 따님에게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정신적 교육이 중요하겠죠. 부모로서 해야 할 역할이 스스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성인이라고 해도 결혼 전까지는 부모의 책임하에 있습니다. 후에 정말 사랑하는 상대가 생겼을 때 상대방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가장 소중한 것을 내가 받고 싶듯이 나도 역시 소중한 것을 상대방에게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임을 말씀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사랑에 빠진상태인데
아무런. 말도. 귀에 않들어 옵니다
그럼. 차선으로. 외박하는. 것은. 말려도
소용없음니다
낮에도. 딴짓은. 얼마든지. 하니까요
이제. 부모입장에서. 확인하셔야합니다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소개을 받아서. 검증을하세요
그러면. 어떤사람인지는. 적어도. 알수있겠조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다큰 성인이기 때문에 어떻게 말을 한다고 해서도 잘 듣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딸이 스스로 알아서 행동을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일단 피임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대화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벌써 부모님 말은 안듣는 단계이고 나이또한 그러네요 성관계시 임신되지않도록 조심시키는것밖에 방법없겠네요. 더이상 빙법은 없겠네요
딸과 남자친구의 외박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지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런 부모로서의 반응입니다. 하지만 딸이 이미 성인이므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고려해보세요.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 시작하기
" 얘야, 내가 요즘 네가 남자친구와 외박하는 것에 대해 좀 걱정이 되어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 우리 솔직하게 얘기해 보자. "
이렇게 대화를 시작하면 딸이 방어적으로 느끼지 않고 , 당신의 관심이 딸의 행복과 안전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피임에 대한 대화
딸이 성인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 직접적으로 간섭하기 보다는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세요.
" 혹시 내가 괜한 걱정일 수도 있치만 , 관계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과 함께 피임도 중요한 부분이야. 혹시 필요하면 나중에 조언을 구하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얘기해줘. "
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 필요하면 산부인과 상담을 독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존중을 보여주기
딸의 선택과 판단을 존중하되 , 부모로서의 걱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세요.
" 네가 충분히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이라는 걸 믿어. 하지만 나는 네가 안전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야."
가정의 가치와 기준 공유
집안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공유하세요.
" 우리 집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 좀 더 조심스러워하는 편이라 내가 고민이 많았어. 하지만 네 생각도 궁금해. "
대화의 균형 유지
딸이 스스로 말할 기회를 주고 , 딸의 생각과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대화는 단순히 조언이 아니라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딸과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딸이 안전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러게요 우선은 피임법에 대해서 한번 더 숙지시키는것 뿐이 답이 없는것 아닐까요? 사실상 성인인지라 무언가 도움을 주고 조언을 주기에도 다 커버렸으니.
26살이면 성인이 된 지 한참이네요
성인은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 성인이고
본인이 지금 하는 행동이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항상 생각하고 결정해야한다고 말해주세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할 수 있지만
그 끝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항상 신중해야한다고도요...
음….외박이라면… 일딴 따님과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성인이니 자기에 행동에 책임이 뒤따른다는걸 알려주고 그에 맞게 행동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언제까지 통제를 할수는
없을겁니다
성년이면...알아서 잘할꺼같아요...
아마 누구보다도 알아서 잘할꺼닽으니 믿고 지켜보면 될꺼같아요.너무 걱정마세요..
26세 성인이면 부모님 통제 하기 어렵기는 합니다. 따님 말대로 성인이니 알아서 책임을지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부모닝은 남자친구 관계에 조심해야 할 것만 잘 알려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6살이면 다 큰 성인입니다. 오히려 외박은 안된다고 하시면서 막으시면 성장에 도움이 안됩니다. 정말 열심히 키우신 딸이시겠지만 20살부터는 성인이기 때문에 자립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계속 터치하면 부모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책임을 져야지요. 괜히 다툼의 원인이 될 수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어찌 보면 화도 나고 답답하시겠지만 따님이 성인이시기에 믿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6세이면 모든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합니다.
이 부분을 강조하시고,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못마땅하고 걱정이 되실겁니다.
하지만 본인이 좋아서 외박하는데 미성년자도 아니니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딸아이가 결혼 적령기이니 만큼 장래의 계획을 물어보시고, 그 남친과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따져 물어보세요.
여건이 되시면 남친을 집으로 초대해서 부모님이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26살이면 이제 하룻밤 풋사랑을 나눌 시기는 지났습니다.
그 정도 나이라면 스스로 결정해도 될것입니다. 요즘 성인을 부모님들께서 나무란다고 뜻대로 되질 않으니까요. 그리고 연애는 말린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데 모르는 것보다는 속내를 알면 속지는 않잖아요~~
자주 외박하는건 안좋은 습관 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는 하지만 외박이 자주 하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랑 놀러간다거나 여행을 간다고 해서 못가게 하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26살이면 성인이고 남녀가 만나면 성관계를 맺는건 다 알잖아요? 그게 낮이라서 못할까요? 외박 안한다고
안할까요? 어차피 낮이는 오후든 외박을 안하던 할껀 다 합니다. 다만 잠은 집에 들어와서 자는게 좋다는거죠,
외박을 너무 자주 하지 않게 이야기는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첫째도 피임 둘째도 피임입니다. 말을 한다고 들을 성격이 아니라면 따님에게 본인이 책임못질 일은 만들지 말라고 못을 박아둬야죠.
방목은 하되 본인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늘 각인시켜주세요.
딸아이가 남자친구하고 외박을 한다면 피임은 꼭 잘하라고 하시는게 좋아요 아무리 뭐라하고 구박하고 구속하면 성인이니 사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성인 인데 외박을 제제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성인이란 본인 행동에 책임을 지는게 성인입니다
부모로서 자식이 걱정되는건 나이상관없이 당연한거지만
그러면서도 성인이기때문에 믿어주는것고 부모의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입장에서 자식한테 얘기해도 자식도 이미 알고 있고 인지하고 있을껍니다
아빠로써 딸이 걱정되는건 당연하지만
믿는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26살이면 이제 알아서 하게 둬도 되지 않을까요
16살이 외박하는 거면 모를까
26살이면 이제 성인이잖아요.
굳이 터치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성인이라보니 뭐라뭐라 하기가 참 그렇습니다만
딸 가진 부모라면 저는 너무나 싫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외박은 하되 허용하는 투로 말씀하시면
그것을 합리화하여 외박이 더 잦아질수도 있으니 차라리 나쁜 일이 없도록 좀 조심하라고 하는게
차선책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다 큰 성인이 알아서 하는 것도 맞겠으나 부모도 부모로써의
역할이 있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사실 외박이 잦다면 결국 여자들이 손해를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너무 안된다고 하면 오히려 반발심이 커지니까 아내분 모르게 콘돔과 피임약을 챙겨 주는 아빠가 되어주세요. 사랑 하는 건 괜찮지만, 책임질 행동에 대해선 꼭 얘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딸 아이가 너무 자주 외박을 한다면 그런 것들은 뭐라고 하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잘못될 수도 있고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임신 같은 거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 못 하게 반대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뭐라 한다고 해도 말 절대 안들을 거에요 본인 인생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성인인데요
이제 한국도 미국처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딱 대학까지만 보내주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거죠 물론 제 아이가 아니니까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거겠지만요 여튼 뭐라 해도 말 안듣는건 팩트일 겁니다 그래서 딱 한마디 하세요 그냥
이제 엄마랑 아빠도 너가 독립했다고 생각할거니까 일체 지원 없다고요 니가 벌어서 알아서 살으라고요 그러면
생각 할겁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딸아이가 다 컸는데 너무 과잉 보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친하고 외박을 하면 관계도 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조심하라고 피임을 확실하게 하라고 이야기를 해 줄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알아서 잘 하겠지만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이제 성인인 만큼 피임 확실하게 하라고 그런 부분만 주의를 주고 전적으로 자녀의 삶의 모든 결정을 직접 할 수 있게 놓아주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26세면 다 큰 성인인데 자기 앞 길 스스로 잘 정하리라 봅니다,, 그 나이에도 외박을 금지한다면 너무 과잉보호 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26살이면 외박 정도는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든 성인을 억압 할수록 더 튀려고 할수도 있고 이제는 본인이 판단 할수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딸키우는 입장에서 속상하시겠어요. 26살이면 아무리 말려도 안될거에요. 외박은 하면 안되는데. 지금은 어떤 말도 안 들릴거에요. 외박할거면 그냥 결혼해라하세요
아무래도 혼인전 인데 외박을 자주 한다는것은 옳지 못 하다고 생각합니다ㆍ특히 여자애들은 몸가짐을 단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ㆍ 딸에게 결혼전 까지 몸가짐을 바르게 하라고 주의를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