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전통적이며 고전문학 속 '한(恨)'의 정서는 고통을 안으로 삭이고 참아내면서 그것을 운명으로서 받아 들이며 체념적인 형태인 반면 서양에서의 슬픔과 비장미는 슬픔을 밖으로 표출하고 저항하고자 하는 외향적으로 표출 하고자 하는 편 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민요인 아리랑에서 나를 버리고 떠나는 임을 원망하지 않고 진달래꽃을 뿌려 오히려 역설적으로 축복하는 역설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서양 문학의 대표적인 세익스피어의 <햄릿>에서는 주인공이 자신에게 닥친 비극적 운명이나 부조리한 환경에 저항하며 투쟁하는 형식으로 보여 주게 되는 차이가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