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사려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ㅠㅠ

사람마다 똑같은 향이라도 다르게 생각하는데.. 제가 산 향수가 다른 사람에게 이상하게 느껴지는 게 조금 걱정됩니다..ㅠㅠ

제가 아무리 좋더고 생각해도 다른 사람에겐 진짜 쓰레기 냄새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거구.. 특히나 제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제 향수 향을 맡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죠? 해결책 아시는 분 계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향수는 말씀 하신 것처럼 똑같은 제품인데도 사람마다 다른 향이 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체온이 조금씩 다르고 쓰는 화장품이 다르기 때문에 향수향이

    다를 수 있죠.

    저는 백화점에 가서 제일 잘 나가는

    향수를 추천해 달라고 하고 종이 테스트도 하고 살짝 뿌려도 봅니다.

    몸에 살짝 뿌리고 몇시간 지나면

    향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그때도 마음에 드시는 향이 나오면

    구입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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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잘 보이고 싶은 분이 계시나봐요..

    향수도. 너무 많이. 안뿌리는게 좋아요 

    향수는. 은은한. 향기가. 나게끔. 살짝 뿌리는게 좋아요 

    그리고 향수는.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는거지

    남에게. 비위를 맞추기위해. 향수 골라야하는건 아닌거같아요. 

    향수를. 과하지. 않게. 살짝만. 뿌려보세요 

    손목에.  한번만 살짝. 뿌려서.  양쪽 손목을. 비벼서 

    양쪽. 귀 뒤에. 문질러보세요 

    그리고. 마무리로  옷에. 한번. 슥. 문지르고. 끝 

  • 향수 고를 때 남들에게 어떻게 느껴질까 걱정되는 마음, 정말 공감돼요.

    먼저 안심하셔도 되는 게, 향수가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향은 각자의 체취랑 섞여서 나기 때문에 똑같은 향수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거든요.

    그래서 남에게 나쁘게 느껴질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만 향수에서 제일 중요한 건 종류보다 양이에요.

    아무리 좋은 향도 과하게 뿌리면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든요.

    한두 번만 살짝, 손목이나 목 근처에 뿌리고 문지르지 않는 게 좋아요.

    문지르면 향이 뭉개져서 오히려 이상해져요.

    향을 고르실 땐 처음엔 호불호가 적은 무난한 향을 추천해요.

    가벼운 시트러스나 비누 향, 은은한 머스크 계열은 대부분 거부감 없이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향수는 뿌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향이 바뀌니까, 매장에서 살 때 바로 판단하지 마시고 몇 시간 지켜보고 고르시면 실패가 적어요.

    정말 걱정되시면 가까운 친구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위한 향을 선택하는게

    고민이신가요? 그러면 향수를 한번 정도

    가볍게만 뿌리는거 어떠신지요…

    아니면 그냥 무난한거 사세요ㅠㅠ

  • 향수는 왠만하면 쓰레기 냄새는 안 나서 걱정하실 필요 없으실 것 같아요. 옷은 못생긴 옷을 입을 수 있는데 향수는 옷과 다르게 본인의 바이브를 표출하는 느낌이라 본인 중심으로 선택하시는게 가장 성공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자기만 좋으면 일단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타인까지 고려하면서 향수를 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단, 그 타인이 남편, 아내, 혹은 이성친구 이런 관계라면

    그래도 고민할 필요는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