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하... 진짜 삼각한것 같아요 어쩌면 좋죠?ㅠ
하... 저는 눈이 많이 안좋습니다. 망막박리라는 증상으로 오른쪽 눈의 시력이 거의 없고, 그나마 왼쪽 눈도 대학원 준비때의 여파로 몇 개월만에 백내장이 와서 수술을 했죠ㅠ 그 외에도 병이 3가지 더 있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어머니와의 관계가 문제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자신이 최고의 어머니라고 생각하시죠 실제로도 화만 안나고 짜증만 안나면 천사세요.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본인 마음대로 안돼면 조금을 못참고 신경질을 내고 화를 내시는데 거기다 자꾸 제 머리를 때리세요ㅠㅠ
저는 불과 몇 주 전까지도 병원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 꼭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어머니, 아버지 교대로 몇 일씩 계셨죠. 그런데 병원에서 토원하자마자 저보고 그러시더군요 '내가 왜 너 때문에 힘들어야되냐'
아... 얼마전에 제가 밝은데서는 잘 못본다고 몇 십만원을 주고 알이 붉은색인 안경을 맞췄습니다. 분명한건 제가 하나 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어머니 맘대로 반강제로 저를 끌고가셨죠 오늘도 원 컴퓨터를 제 방에 사놓으셨는데 눈이 나빠 핸드폰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저에게 본인이 보기에 안쓰럽다며 컴퓨터를 사신건데 결국 못쓰니... 그냥 지나가면 좋은데 그것도 '그게 몇 십 만원짜리 안경인데 안쓰냐' , '큰 돈 들여 산 컴퓨터인데 왜 안쓰냐' 하신다는 겁니다. 죄송하기도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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