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랑 병원이랑 안 맞는걸까요????

실습을 할때 뭐 크게 혼난 경험이 없습니다 간호사 분들이랑도 그렇저렇 잘 지낸거 같구요 문제는 지금 병원에 취업을 했는데 피부과라서 그런지 좀 목소리도 작아야?하고 그렇더라고요 근데 전 솔직히 목소리가 큰 편이고 톤 자체도 높은편에 속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그런편은 아니였어요 편의점 알바를 11년정도 했었는데 그때 목소리가 너무 작다고 잘 안들린다고 해서 그때 일부로 크고 높게 얘기하는 연습을 해서 습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무전할때 너무 크다고 지적을 많이 받는데 저 딴에는 작에 얘기해도 크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나름 신경을 쓰고 있어서 좋아졌다고 얘기해주시는데 문제는 바빠지면 또 다시 톤이 높아 진다고 해요....(제 생각에는 항상 메인 편의점 바쁜 편의점에서만 근무를 해와서 알바할때 상황이랑 비슷해지면 저도 모르게 커지는거 같아요) 그냥 저랑 병원 환경이 안 맞는걸까요?? 휴개 시간에 통화하고 있어도 옆에 (휴개실 옆에 환자 베드가 있음) 환자분 있다고 조금 만 톤 낮게 얘기해달라고 말씀해주시는데 (휴개시간에 저만 통화하는 거 아님) 그냥 제가 병원이랑 안맞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랜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크고 톤도 높아진것으로 지금 피부과에 맞추어 낮추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면 금방 적응은 할 수 있습니다. 직업에 따라 목소리나 행동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병원이 안 맞는다기 보다는 맞추어 가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 톤이 높은게 오히려 도움될 수도 있습니다.

    톤이 너무 낮은 사람들은 톤을 높이는데 엄청 힘들어합니다.

    그렇지만 톤이 높은 사람들은 의식만 한다면 톤을 낮게 말하는게 가능하죠.

    목소리톤 만으로 병원이랑 맞지 않는다는건 너무 성급한 판단인것 같습니다.

    피부과에 근무하신다면 무전도 하셔야 할것인데요. 무전에 이야기하는건 작게 이야기해도 크게 들리니 작게 이야기하셔도됩니다.

    목소리 톤에 대해 선배직원들이 지적을 한다면 죄송하다 하고, 톤을 낮추면 되지요~

    직업과 맞지 않는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환자에게 큰 실수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 목소리 톤으로 인해서 병원하고 안맞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습관이 되고 목소리가 큰 사람인데 어쩔수 없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