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걸 까요?

간호조무사 자격증 올해 3월달에 합격하고 4월 16일부터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다른 병원에서 근무해 본적도 없습니다 실습 할때 주사를 만질수 있는것도 아니고 학원에서도 많이 만져 본게 아니기 때문에(3번 만져봄) 아직 주사 잡는 방법? 손 모양 이라던지 정맥 주사하는 손 모양이 어색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팀장님이 뭐하나 알려줄 때마다 "선생님 아니 손을 왜 그렇게 잡아요? 여기 다 오염 됐는데 어떻게 하실거 에요???(니들 부분 만진게 아니라 몸통 부분 잡고 있거나 뚜껑부분 손으로 잡고 있었음)" 이러시니깐 집가서 연습해보고 싶다고 하니 약물 통 깨끗이 씻어서 물 담아서 주시더라고요.. 처음이니깐 당연히 서툴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걸 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 입사한지 10일정도 되었는데 아직 서투르고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들 처음에는 이런 경험이 있는데요. 이 시기만 잘 넘기면 병원 잘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 처음이니까 당연히 서투를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실습할때 , 학원에서 만져봤을때, 이론공부할때, 실제의 물건을 만져볼 기회가 적었던 것은 사실인데, 합격만 하면 다 되는것이 아니라 배워가는 과정이 있어야 숙달되는것이기때문에 처음에 서투를 수 있다는건 맞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신체에 관련된 직업이다보니 위생에 철저해야 한다는 상사직원의 말씀도 맞는말입니다.

    집에서 연습해보고싶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병원이라 하더라도 연습할 기회는 없고, 오롯이 실전이기때문이죠.

    처음이라 미숙한면이 있다 하더라도 선배직원들의 꾸지람을 곧이 곧대로 듣지 마시고, 사람을 치료하는 직업에 있어서 실수하면 안된다는 것에서 비롯된 가르침으로 생각하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