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게 잘물리는 체질이란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막내동생하고 띠동갑이다 보니 저희집은 자라는 과정에서 극적으로 다른 연령대들이 모여 사는 집이었거든요.
여름마다 느꼈던건데 부모님보다는 제가 더물리고 저보다는 아기인 막내동생이 더많이 모기한테 뜯기더라고요.
그것을 미루어 보건데 모기들도 더 맑고 꺠끗한 피를 더 선호한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모든혈액형 통틀어 0형이 가장 모기에게 많이 뜯긴다는 실험결과를 본적도있고요.
질문자님 피가 다른사람들보다 뭔가 더 깨끗하고 맑아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모기 기피제 말고 계피를 발라보세요.
전 그게 더 효과가 좋더라고요.
계피를 물에 끓여서 식힌다음 분무기등으로 몸에 바르고 나가시면 모기뿐아니라 다른 해충들도 질색을 한답니다.
일부로 계피로만든 음료(수정과같은거)를 마셔서 혈중에 계피성분이 타고 다니게 하는것도 모기들이 싫어하니 참고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