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면접에서 현 직장에 대해 적절히 언급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직을 하기 위해서 면접을 보면, 이전의 회사에 대해서 꼬치꼬치 묻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때에 사실대로 전부다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적절하게 숨길건 숨기면서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크게 숨길일이 없다면 다행이긴 하지만, 숨길만한 일과는 별개로 이전 회사에서 했던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가 감이 잡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면접에서는 솔직함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전략적이어야 합니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숨기는 것보다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경험을 재구성하여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 직장에서의 불안이나 부정적인 내용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보다 성장 동기나 새로운 도전을 위한 필요성 등으로 포장하여 설명하는 것이 훨씬 전문적이고 좋은 인상을 줍니다.

    이전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무엇을 배웠으며 그 경험이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연결하여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만역 숨길만한 일이 있다면 해당 사안에 연급하기보다는 업무 역량과 성과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열정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 면접에서 이전 회사에 대해 묻는 건 경력과 업무 이해도를 파악하려는 목적이 크기 때문에 너무 솔직하게 모든 걸 말하기보다는 핵심 위주로 정리해서 말하는 게 좋아요. 부정적인 경험이 있었다면 감정적으로 말하기보다는 배운 점이나 개선하고 싶은 부분 중심으로 얘기하는 게 인상이 좋습니다. 숨길 일이 아니라면 굳이 감출 필요는 없지만, 민감한 내부 정보나 타인을 비난하는 내용은 피하는 게 안전해요. 이전 회사에서 했던 일은 자신이 맡았던 역할과 성과를 중심으로 간결하게 설명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솔하면서도 전략적으로 말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