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서식이 없더라도 문서의 기본인 가독성을 위해 최소한의 정렬과 줄 바꿈은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내 직원의 말은 특정한 양식 파일이 없다는 뜻이지, 내용의 가독성이나 문서의 완성도를 평가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끝까지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제목 bold 처리나 본문 양쪽 정렬 정도는 가미하여 성실함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실기 평가는 단순히 타자 속도뿐만 아니라 업무 시 문서 구성 능력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