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카드이용금액이 많다고 거절됐는데요

카드값이랑 할부 상환하면 이러한 거절 원인은 사라지나요?

금융사에서 가승인 받아서 신청했다가 심사단계에서 부결됐거든요

카드 일시불,할부금 다 상환하면 원인이해소가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대출이든 카드 발급이든 거절당한 요인이 카드 사용액이라면 이 부분을 해소하시면 됩니다.

    거절 사유가 사라지기 때문에 해결되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일반적으로 카드사용액은 전체 카드한도의 40%이하에서 사용하는 것 좋습니다.

    단순히 카드 사용(일시불 사용)이 많다기 보다 할부사용, 리볼빙이용, 카드론 등의 이유 때문일 수 있으니 해당 상환금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신용등급의 상승으로 빠르게 유도하여 대출받는데 불이익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카드 이용금액이 많아 부결된 것이 맞다면 일시불과 할부 잔액을 상환하면 심사 여건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에서는 카드 한도 대비 이용액과 아직 결제하지 않은 카드 잔액을 채무 부담으로 봅니다. 특히 할부 잔액이 많거나 카드 한도를 자주 높게 사용하면 상환 여력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액 상환한다고 반드시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사는 신용점수뿐 아니라 소득, 기존 대출, 연간 원리금 부담, 최근 카드 사용 추세와 자체 내부등급을 함께 심사합니다. 가승인은 기본 조건만 확인한 결과이므로 본심사에서 부결될 수 있습니다.

    카드값을 갚은 뒤에는 즉시 재신청하기보다 카드사와 신용평가사에 잔액 감소가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이용실적과 미결제 잔액은 주로 월 단위로 집계되므로 상환 직후에는 이전 정보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할부를 모두 정리하고 신규 할부, 리볼빙,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한도 대비 사용액을 낮게 유지한 뒤 다시 심사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래도 부결된다면 카드 이용액 외에 기존 대출이나 소득 대비 상환 부담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 이용금액과 할부금을 상환하면 현재 남은 채무는 줄어들지만, 이는 심사 시점의 여신 상태만 개선할 뿐입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심사는 카드론•현금서비스•리볼빙 당 실제 잔액 개준 재계산되므로, 상환 직후 재신청하면 개선 효과 반영될 수 있습니다. 다만 카드 이용액이 많았다는 건 신용정보상 거래 패턴으로도 남아있어, 일정 기간 사용 습관 자체를 개선한 이력이 쌓여야 완전히 해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