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은 팔때 어떻게 파나요????

마라탕이 그리 인기라고 하던데요,ㅡ 이 마라탕은 몇인분씩 파나요? 1인분도 팔까요?

아니면 일반 식당처럼 2인분이 기본일까요?

맛좀 볼까 하는데 1인분도 있나 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라탕은 일반 식당이랑 계산 방식이 아예 달라서 처음 가면 좀 당황스러우실 거예요. 대부분 1인분 개념이 아니라 무게 단위로 팔아요. 매장 들어가면 냉장 진열대에 재료가 쭉 놓여 있고, 집게로 먹고 싶은 것만 골라 바구니에 담은 다음 저울에 올리면 100g당 얼마 이런 식으로 값이 나옵니다. 요즘은 100g에 2천 원대 초반이 많고, 매장마다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혼자 가서 소량만 먹는 것도 전혀 눈치 볼 일 없어요. 오히려 1인 손님이 제일 많은 메뉴 중 하나예요. 보통 300g 정도면 한 끼로 적당하고, 많이 드시는 분은 400~500g 담으시더라고요. 처음이시면 200~300g으로 시작해서 양 감을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주의하실 점은 면류(중국당면, 넓적당면)나 고기, 새우가 무게가 훅 나가서 가격이 금방 올라간다는 거예요. 청경채, 숙주, 배추 같은 채소는 부피만 크고 가벼워서 부담이 적고요.

    담을 때 매운맛 단계(0~5단계 정도)를 고르라고 하는데, 처음이면 1단계도 꽤 얼얼하니 낮게 잡으세요.

  • 1인분도 팔아요~

    마라탕 가게 가면 그릇 줍니다

    원하는 야채 면 어묵 등 재료를 그 그릇에 넣고 싶은 만큼 넣으세요

    그런 다음 직원한테 가면

    고기 넣을 건지 안 넣을 건지, 국물 맵기는 어떻게 할 건지 물어봅니다

    원하는 대로 하시고 계산하면 됩니다

  • 네 일인분도 가능하기는 해요

    학생들 먹는거 보면 서로 하나씩 먹고 그러던데 못보셨나보네용. 일정 무게 이상만 재료넣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