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가 꿈에 자주 나와서 힘들어요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뒤부터 제꿈이랑 제아들꿈에 자주 등장하고 가위가 자주 눌리네요 친정아버지한테 재산 받은거는 1원 한푼도 없습니다 딸이라는 이유 하나로 재산 안준다고 하더라고요 아들한테 재산은 다 줬습니다

재산은 대략 20억에서 30억정도 입니다

남동생한테 말하니깐 나는 해줄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저희보고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친정아버지가 아무래도 저승길 못가서 저희한테 해코지 하는거 같아서요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뒤부터 안좋은일도 자주 생깁니다

이일을 친정엄마한테 말해야할까요? 남동생한테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저희가 해결할 문제인가요?

친정엄마한테 말하니깐 저한테 출가외인이라고 하고 니네 집일을 우리한테 말하냐고 화내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친정아버지가 계속 자리가 불편하다고 해서 꿈에 나와서 일상생활도 힘듭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사연을 개인적으로 참 마음 아프게 읽었습니다.

    똑같은 자식인데 딸이라는 이유로 한 푼도 안 주셨다는게 서운할 법도 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 분께서 심리적인 영향도 있으실 수 있겠지만 샤머니즘이 무시할 것은 못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당을 맹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용하다는 무당이 있으면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님의 심리입니다.

    친정어머니 말따나 결혼한 출가 외인인데 아버니는 왜 따님 꿈속에만 나옵니까. 그리고 해코지하실 이유가 있나요.

    가족들 한테도 좀 어필을 쎄게 해보세요.

    아버지가 꿈에서 불편함을 해결해 주지 않으면 싹다 데려간다고 하시더라 면서 본인들에게도 잘못하면 피해가 갈 수 있듯이 말해야 사람이 말을 듣습니다. 본인들 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 되니 따님 혼자 힘들어도 무시하는 것 같아요.

  • 꿈은 평상시에 뇌에 각인이 되었던 것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무의식중에 아버지를 생각 많이 한 것 같은데요.

    그것을 잊기위해 다른 활동을 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심적으로 괴로우시겠어요. 저승길못가서 해코지 하시는건 아닌듯해요. 가족분들과 한번 이야기 해보시고 자리가 불편하시다는 이유를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