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동료들이 일을 안해서 그만둘것같아요
한 명도 아니고 저빼고 다 안해서 혼자 뺑이 치니깐 너무 힘들어서요. 동료분들이 일안해서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하겠습니다. 이정도 하소연은 괜찮겟죠?..
이정도도 말안하면 응어리 생길거 같아서..
비슷한 일 있으면 다른분들은 머라고 하고 퇴사하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짜 퇴사하는 이유는 일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사람때문에 퇴사하는거 같아요.
저도 상사가 내로남불적인 스타일이어서 관뒀습니다.
예시를 들면 상사가 저한테 "A 업무는 ~~한 이유 때문에 이런식으로 해라" 라고 저한테 말해놓고
정작 본인은 저런식으로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본인은 없는 연차 땡겨 쓰려고 해서 회사에서 혼난건 캥기면서
제가 연차 모아서 쓰려고 하는건 또 안된대요.
내로남불 +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서 관뒀습니다.
내가 뭐라고 말해도 안고쳐질거 같아서 그냥 대충 변명하고 퇴사했었네요
네 그정도로 말하면 나름 어필을 하셨네요.
안 돌아가고 다시는 안 볼사이 같으면 지금까지 있었던 일 다 말해도 될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다른알바들이 일을안해서 퇴사하겠다고 하시면 될것같습니다.본인이 사장한테 인정받는분이라면 사장님이 님을잡고 다른알바를 문책할것같구요.사장님이 알았다고하면 그냥끝나는것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아요.
스트레스 받는 것도 이해가 가고요.
동료들이 일을 안 해서 힘들면 상사에게 이야기해보세요.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면 퇴사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먼저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게 좋겠어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일이 있으면 솔직하게 말하고,
필요하면 퇴사 결정도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제가 그런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이라면 저 혼자만 일하는 느낌이 든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더 이상 여기서 일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굳이 이런 사실들을 돌려 말해서 그만둘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이 정도 하소연은 무례하거나 문제 되는 수준이 아닙니다.
본인이 맡지 않아도 될 업무까지 떠안아 과부하가 왔다는 사실을 짧고 사실적으로 말하는 정도면 일반적인 퇴사 사유 전달에 해당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상황이면 '업무 분배가 불공평했고 개선되지 않아 그만둔다', '협업이 제대로 안되어 계속 일하기 어렵다' 정도로 설명하고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 표출이 아니라 상황을 명확히 전달하는 형태라면 이후 관계도 깔끔하게 정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