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주로 기록을 통해 전해지지만, 문자 기록이 없는 사회에서도 역사는 존재 하잖아요. 구술 전승이나 민속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렇게 전해져 오는 이야기를 역사라고 해야할지, 신화라고 해야 할지 현대 학자들이 이를 어떻게 연구하는지 궁금해요.
기록이 없지만 유물이 있다면 이것은 과거가 아니고 역사가 없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분명히 존재했지만 그 정체를 글이 아닌 다른 유물을 통해서 또는 구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이기에 이러한 역사를 선사시대로 부르기로 한 것이죠. 이러한 선사시대 보다 더 허구적이며, 유물로도 입증이 어렵다면 신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