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중에 바람떡 이라는게 있던데 이떡은 무슨 떡 인가요?

어머니께서 오늘 시장에 다녀 오셨는데 떡을 한아름 사오셨어요. 여러가지 떡들을 골고루 사오셨는데 시루떡도 있고 찹살떡도 있고 인절미.꿀떡.등등을 사오셨어요 그런데 송편 비슷한게 있어서 먹어 봤더니 너무 맛있어서 이건 무슨 떡이냐고 물어 봤더니 어머니께서 바람떡이라고 하시네요. 혹시 바람떡은 어떻게 만든 떡인가요? 그리고 왜 바람떡이라고 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람떡은 멤쌀가구를 쪄서 쳐낸 떡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찍어낸 떡을 말합니다. 송편과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익히지 않은 반죽을 빚어 찌는 송편과 달리 다 익은 떡반죽을 사용합니다. 흰색, 분홍색, 쑥색 등 천연 재료로 색을 입힌 반죽을 얇게 밀어 그 안에 달콤한 거피팥소를 넣습니다. 떡을 만들 때 반죽을 반으로 접어 작은 그릇이나 틀로 찍어내년 그 과정에서 안에 공기가 들어가게 됩니다. 씹었을 때 입안에서 툭 터지며 공기가 빠져나오는 느낌이 든다고 하여 '바람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속이 비어 있는 듯한 가벼운 식감 때문에 '개피떡'이라는 명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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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떡은 멥쌀가루를 쪄서 친 떡반죽을 얇게 민다음에 그속에 팥소를 넣고 반으로 접어서 조개모양 틀로 찍어내 만든 떡입니다 떡을 찍어낼때 반죽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서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데 그안에 공기가 들어있다고해서 바람떡이라고 부른답니다 모양도 예쁘고 씹을때 푹신하게 터지는 식감이 참 일품이라 저도 참 좋아합니다.

  • 안에 앙금이 들어가있고, 원래 떡은 앙금과 떡 사이에 공간이 남지않아야 하는데, 공간이 남아있어서 바람들어간 모양을 한다고 해서 바람떡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원래의 명칭은 개피떡이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