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면발은 밀가루를 주 재료로 하여 만들어집니다.
라면 면발의 제조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밀가루에 물과 소금, 전분 등을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여기에 알칼리 성분인 알칼리염을 첨가하는데 이는 면발에 독특한 식감을 부여하고 색을 노랗게 만듭니다.
반죽을 얇게 펴서 면발을 뽑습니다.
이때 면발의 두께나 형태는 라면 종류마다 달라집니다.
면을 얇게 뽑을수록 얇고 부드러운 면이 되고 두껍게 뽑으면 쫄깃한 면발이 됩니다.
생면 상태에서 라면을 바로 끓일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튀김 또는 증기 처리로 면을 미리 조리합니다.
튀김면은 기름에 튀겨서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주고 증기 처리된 면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식감의 차이는 면발의 두께, 튀김/증기 처리 방식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 라면 종류마다 면발의 형태가 다르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식감에도 큰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