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장과 국가장은 장례 주관 주체와 예우 수준이 다릅니다. 국가장은 국가가 직접 주관하며 전직 대통령 등 최고위 인사에게 적용됩니다. 사회장은 국가 지원은 받지만, 유족이나 단체가 중심이 되어 치르는 형식입니다. 단순 서열보다는 공적과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해 결정됩니다.
국가장은 정부가 주체가 되어 장례 비용의 대부분을 국가 예산으로 지원하는데 사회장은 민간 단체가 주체가 되며 국가 지원 없이 주관 단체의 기금이나 자발적인 성금으로 충당합니다. 국가장은 전, 현직 대통령, 대통령 당선인,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이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