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가 있는 커피가 좋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산미가 있는 커피가 우리 몸에 더 좋다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산미가 있는 라떼나 아메리카노종류가 산미가 없는것보다 왜 몸에 좋은것인지 과학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미가 있는 커피가 좋다고 하는데 이는 클로로겐산과 트리코넬린 성분이 우리 몸에 좋은 작용을 해서

    좋다고 하는데 클로로겐산은 플리테놀 화합물의 일종으로 신맛이 나면서 콜레스테롤을 억제 해주고

    항산화 효과가 있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서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산미를 내는 성분들은 항산화·항염증 효과를 지닌다. 클로로겐산은 콜레스테롤 억제, 항산화, 항암 효과를 발휘하며,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라이트 로스트 커피 추출물은 다른 로스트 커피 추출물보다 염증성 질환의 원인인 '종양괴사인자-알파'와 '인터루킨-6' 수치를 덜 증가시킨다. 지난 2020년 에티오피아 연구팀은 원두 로스팅 과정에서 트리고넬린과 클로로겐산 성분이 잘 파괴된다는 연구 결과도 냈다. 트리고넬린은 커피 생콩에 있는 알칼로이드로 항산화 성분을 말한다. 따라서 로스팅 시간이 짧고 산미가 나는 커피를 마시는 게 항산화 효과에 도움이 된다.

    다만, 위가 예민하거나 커피 마실 때 속 쓰림이 심한 사람은 산미 있는 커피를 피하는 게 좋다. 커피 속 산 성분이 복부 팽만,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면증, 심혈관질환, 배뇨장애,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는 게 좋다.

  • 산미가 있는 커피가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항산화 물질과 유기산의 역할 때문입니다.

    산미는 신선한 커피에서 주로 나타나며, 항산화 물질은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늦추며 일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유기산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산미가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니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몸에 맞는 커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