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 남아쌍둥이 집에서 키울만한 강아지가 있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상관없음

성별

기타

나이 (개월)

상관없음

몸무게 (kg)

0

중성화 수술

없음

남아 쌍둥이라 그런지 엄청 활달하고 잘 움직이는 편입니다.

첫째는 물고기 만지는것을 좋아하고 둘째도 좋아해서 동물들에 거부 반응은 없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거면

      강아지에 대한 공부가 많이 많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라던가, 강아지들이 잘 걸리는 질환,

      교육이나 훈련을 시키는 방법, 강아지를 키우는데 어려운 점과 주의할점 등등

      처음키우실 때 추천드릴 만한 품종은

      성격이 온화한 편이며, 사람을 잘 따르고, 집안에서 키우기 적합한 소형견이 추천됩니다.

      말티즈, 퍼그,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시츄, 토이푸들 등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견종들은 주변에서도 많이 키우기 때문에 키우는데 있어 팁을 얻기도 수월하기 때문에 처음 키우는 분들에게 많이 추천드리는 품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없습니다.

      주변에서 "자식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표현을 자주 들어 보실겁니다.

      단순히 마음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관리의 정성이 사람 아이 키우는 정도 들어가기에 나온 말입니다.

      지금 남아 쌍둥이를 키우고 계시면서 강아지를 추가로 키운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길을 걷는것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보통 어린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목적이 반려견을 키우면 자녀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부분인데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워서 정서에 좋아지게 아닙니다.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것이기에

      보호자가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대한 지식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경우에 따라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에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

      "우리 가정은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

      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과 자녀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

      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