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킷 브레이크와 사이드캅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오늘도 코스피 지수가 많이 떨어지면서 서킷 브레이크가 걸려서 거래가 중지되었더라구요. 어떤 경우에는 사이드캅이 걸리기도 하던데 이 두가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두 제도는 시장이 현재 과열되어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급락을 하게 될경우 시장 보호장치를 위한 제도입니다. 우선 사이드카는 좀더 완화된 조치이며 서킷브레이커는 강력한 조치라고 보시면됩니다.

    사이드카는 전일 종가대비 코스피200지수와 코스닥 150지수가 각각 5% 6% 상승하거나 하락을 1분간 지속되면 발동이 됩니다. 발동이 될경우 5분간 프로그램 매수와 매도주문이 정지가 됩니다. 프로그램 매매주문은 선물과 현물을 동시에 주문을 넣는 방식입니다. 주로 이는 외국계 금융기관이나 기관들이 주로 쓰는 단기매매 기법입니다.

    그리고 서킷브레이커는 전일 종가대비 코스피지수가 2:40분이전까지 8%이상 급락을 1분간 지속될때 발동하며 20분간 현물과 선물 모든 매매정지 이후 10분간은 주문만 받게되며 이후 단일가로 동시호가에 시작된후 실시간으로 다시 정상 재개되는 방식으로 실제적으로 30분간 매매가 정지가 된다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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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 전체를 일시적으로

    정지시는 것이며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영향을

    현물 시장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