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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북극곰51
금쪽같은북극곰51

선생님 화 푸는 방법 추천해주세요!!

수업 도중 자유시간 때 선생님 시야 밖에 있는 농구장에서 놀다가 선생님이 미인정 결과 처리했습니다. 담당선생님이 워낙 깐깐한 성격인데 어떻게 하면 미인정 결과 지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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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일단은 나중에라도 꼭 사과를 하시고요 결국에는 나중에가 중요해서 계속 잘하시다보면은 선생님 화는 당연하게도 풀릴것이고요 본인은 선생님에게 좋은사람이 될것같아요 지나간 과거에 자꾸 신경쓰지마시고요 앞으로 잘하시는게 중요하다는것을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어떤 점에서 잘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세요. 선생님도 이해하시고 마음을 열어주실 거예요. 앞으로 수업 시간에는 집중하고, 자유 시간에도 적절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성실한 태도가 중요해요. 선생님의 마음을 바꾸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잘못을 인정하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상황을 뒤집으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입니다.

  • 엥 운동시간 자유시간이면 그럴 수 있는데... 너무하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담임선생님께 말씀하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 수업시간이라면 교실안에서 자유시간아닌가요? 밖에 농구장까지 가서 놀고있었다면 선생님이 화나실 만한 상황이네요 하지만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하겠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면 용서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질문자님 선생님 께서 자유시간에 선생님 시야에서 벗어 났다고 미 인정 처리는 했다는것은 선생님께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공적인 일을 처리를 한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선생님께 자세히 문의를 해 보세요.

  • 당황스러운 질문인데요.

    수업 중 자유시간이면 사실상 학교내에서

    무엇을 하든지 자유시간입니다.

    시야내에서 해야하는 경우라면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것인데

    자유시간은 꼭 관리감독을 해야하는것이 아니죠.

    솔직히 말해서 자유시간을 주고 내시야 밖으로

    나가서 인정못함이라고 한다면

    등하교시간도 본인의 눈으로 보지 못할텐데

    자리에 앉아있다고 지각아니라고 볼수는 없잖아요.

    순전히 선생님의 억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