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오늘 드디어 부산에 가는데요 맛집추천이요.

kyx타고 서울에서 부산가는데요. 물론 혼자입니다^^. 숙소도 부산역앞이고 차이나타운도 가고, 돼지국밥도 먹을려구요. 밤에 근처에 혼술하기 좋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길 가다가 뭐 먹고 싶을 때, 관광객 말고, 현지인이 많이 있는 음식점이 맛있어요.

    부산역이면, 근처 차이나 타운 가볍게 보고, 옆에 초량에 가도 좀 좋아요. 초량 옆에 남포동은 남녀노소 내외국인 현지인이 짬뽕되어서 엄청난 인파가 몰리니 그런 게 좋으면 거기 가셔도 될 듯요.

    현지인 위주의 인파는 부산역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나오는 서면이 제일 좋고, 서면 바로 위 전포역, 전포동이 20~30 핫플이에요. 또 송상현 광장 아니면 옆 시민 공원도 좋아요. 시민 공원은 지금 한강 공원처럼 돗자리 깔고 엄청 사람들이 많이 있겠네요.

    자연, 조용, 혼자 이런 거 좋아하면 어린이 대공원, un 공원 이런 데가 좋을 듯요. 어린이 대공원은 나이 드신 분들이 엄청 많이 오는데 고즈넉한 느낌이 좋아요.

    사실 부산 서쪽이 엄청 고즈넉하고 여유롭고 좋아요, 북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 낙동강을 따라서 20km 가량 공원이 있고, 끄트머리에는 다대포 해수욕장, 몰운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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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산역 주변에서 혼자 여행하시면 차이나타운과 초량 쪽을 중심으로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차이나타운에서는 신발원 군만두나 고기만두를 먹어보시고, 돼지국밥은 본전돼지국밥이 부산역 바로 앞이라 혼밥하기에도 편합니다. 저녁에는 평산옥에서 수육에 소주 한잔하는 것도 괜찮고요. 밤에는 부산역에서 가까운 초량 쪽 이자카야나 야키토리집을 찾아보시면 혼술하기 좋은 곳이 꽤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면 바 자리 있는 곳을 고르면 훨씬 편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부산 여행 맛있게 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