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김치 너무차고 쓴맛이나는데 왜?

겨우네 맛있게 먹었던 김장이 너무짜고 시고 쓴맛이 나는데 왜 그럴까요?

설탕을넣고 요리을해도 쓴맛이 강해서 먹을수가없어요

어떡해해서 먹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묵은 김치가 너무 오래되거나 보관을 잘 못하시게 되면

    쓴 맛이 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최대한 물에 담궈 쓴맛 등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고

    그 다음에 기호에 따라서 설탕 등을 넣으면서

    맛 조절을 해주면 좋습니다 .

  • 네 너무짜면 쓴맛이 나는법이죠.

    그김치는 설탕을 넣는것보다는 물에다 담구어서 짠맛을 빼고 양념을 하여 볶아 먹어야 할것같네요.

    볶음김치도 맛있더군요.

    요즈음 맵지 않게 먹는사람들이 많은데 힛어서 담귀었다가 볶아서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 묵은김치가 짜고 쓴맛이 나는 것은 원래 김치가 짜게 담가진데다 신맛이 더해져서 쓴맛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이미 깊숙히 신맛과 짠맛이 베서 물에 담갔다가 완전히 맛을 빼고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서 된장 약간과

    매실청 들기름을 넣고 지져서 먹으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저희집도 묵은지로 찌개도 끓여먹지만 우렸다가 돼지고기 넣고 김치찜도 해먹고 굵은 멸치 덖어서 들기름 넣고 매실청 약간 넣고 지져서 먹으면 나름 맛있더라구요. 묵은지 특유의 깊은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