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데오도란트는 겨드랑이처럼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쓰도록 만들어졌지만, 제품에 따라 발이나 가슴처럼 땀이 나는 다른 부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얼굴·목·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얇고 예민한 곳, 상처나 면도 직후의 피부에는 자극이 생길 수 있어 피하는 편이 좋아요. 겨드랑이 외에 처음 써 본다면 제품 설명에서 사용 가능 부위를 먼저 확인하고, 팔 안쪽처럼 작은 부위에 아주 소량만 발라 하루 정도 반응을 살펴보세요. 따갑거나 가렵고 붉어지면 바로 씻어 내고 사용을 중단하는 게 안전합니다. 땀 억제가 목적이라면 부위별로 나온 제품을 고르고, 깨끗하고 완전히 마른 피부에 적당량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강한 제품은 냄새를 가리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피부 자극을 줄이지는 않으니 성분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