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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여행
하늘 호수로 떠난여행

임영웅이 이번에 발매한 Do or Die라는 노래를 보면 트로트가 아닌 아이돌가수 처럼 보이는데요

트로트의 신 임영웅이 이번에 발매한 Do or Die라는 노래를 보면 이 노래는 완전히 트로트가 아닌 일반 아이돌 노래이고 또 춤 역시 너무나 잘 추던데요.

역시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라는 한가지로 가두어 놓기에는 모자란 전천후 가수라고 봐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트로트 팬들이 떠나는 그런 이슈의 활동 영역 변경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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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Youangel
    Youangel

    안녕하세요. 반가운hy400입니다. 요즘은 가수들도 한가지만 잘하면 안되고 여러 분야의 장르를 해내야 경쟁력이 있게 됩니다 그런측면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말씀처럼 트로트 가수로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트로트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장르와 노래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임영웅을 좋아하는 팬들의 세대가 여러 세대에 포진되어 있는 만큼, 조금 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팬층을 모으려는 시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