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CT에서 림프절 석회화가 보인다고 하는데 결핵을 의심해봐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11

11살 아들의 흉부CT에서 림프절 석회화가 발견됐어요.

과거 결핵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하는데, 추가 검사가 필요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병관 내과 전문의입니다.

    말씀대로 석회하가 되었다는 것은 과거의 염증이 있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석회화는 이미 오래전 병변이라고 보기 때문에 추적검사가 꼭 필요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과거 결핵의심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추가검사를 꼭 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활동성 결핵과 애매할때는 흉부 CT검사등을 고려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림프절의 석회화는 과거 결핵 감염의 흔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핵균에 의한 감염이 치유되면서 림프절에 석회가 침착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현재 활동성 결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몇 가지 추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a)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 (TST): 결핵균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b) 인터페론 감마 분비 검사 (IGRA): 혈액 검사를 통해 결핵균 감염 여부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c) 흉부 X-선 검사: 현재의 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d) 객담 검사: 활동성 결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