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갖지 못한거에 대한 미련이 큰가요?

두가지의 선택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항상 나머지 선택안한거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음식으로 따지면 짬뽕과짜장, 물냉면과 비빔냉면, 탕수육의 부먹과 찍먹에서 부터

여름에는 겨울이 그립고, 겨울엔 여름이ㅈ그리우며, 두명에게 동시에 데쉬를 받아 한명을 선택하면, 선택하지 않은 쪽에 대한 미련이 있네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이 없다 라고 합니다. 이말은 정말로 인간의 욕심과 야망은 제한이 없을 정도이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인간 자체의 신체 과학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도파민은 무언가를 가졌을 때보다 그것을 '기대하고 추구할 때' 가장 많이 분비 된다고 합니다. 더욱이 갖지 못한 것에 집착하는 마음은 인류가 생존을 위해 발전시켜 온 유전적 본능이기에 이러한 DNA 를 통해서 인류의 문명이 발전 되어 온 동기라고 보여 집니다.

    채택 보상으로 6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아직 미숙하거나 우유부단한 경우 그런 경우가 잇는 것 같아여,

    살아간다는 것은 선택의 연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모든것을 얻을 수 없고 하나는 선택하면 다른것은 기회비용이다라는 것을 인지해 나가면서 변화해 나갈거라고 봐여.

  • 아쉬움에 대해 저는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아쉬움으로 인해 발전하는 측면도 있기에 마냥 부정적 요소는 아닌듯 하구요. 현재 보다 나은 상황과 미래를 꿈꾸는 인간의 본성이라고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

  • 두가지를 선택하고는 싶으나 현재 상황을 따져봤을 때 하나만 선택할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선택한 것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지기도 해요

    겨울이나 여름을 예시로 두셨는데 날씨로 따지자면 여름은 다시도 안 왔으면 좋겠지만 너무 더워서 또 여름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나 계절만의 특성이 있어서 여름이 그립기도 하죠

    갖지 못한 것에 큰 미련이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오나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