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광해군이라는 영화를 보고 광해군에 대한
겅렬한 인상이 오래 가네요.
백성들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왕의 모습이 존경스럽게
느껴졌고 그 당시 조세제도부터 백성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를 많이 시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