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라고 쓰고 커텐이라고 읽는 이유가 뭘까요?

2021. 03. 22. 09:33

커튼이라고 쓰는데 평소 이야기 할때 커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도 커튼이라기보다 커텐이라고 말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왜 이렇게 읽게된건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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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커튼은 원래 우리나라의 단어가 아닌 다른나라 즉, 영어이기 때문에 사람이 발음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읽어도 무관합니다. 영어로 curtain 이라고 쓰고 읽을때는 나라의 방식에 따라 커튼, 커텐 등 다양하기 때문에 사람들도 다 다르게 읽는것 입니다. 다르게 읽어도 상관은 없으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용

2021. 03. 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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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국립국어연구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커튼"이 오른 표기법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커텐이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언어가 아닌 외국어가 들어와 사용되는 외래어인만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발음과 표기가 정해지기 이전에 불리던 방식이 지금까지 자리잡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일본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온 영어단어들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머플러 - 마후라, 콘크리트 - 공구리(콩쿠리또), 시멘트 - 세멘(세멘또,세멘) 새시 - 샷시(삿슈) 그리거 물어보신 커튼 - 커텐(카텐)이 있겠네요 :)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1. 03. 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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