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책이 한국에 번역되어 소개될 때
한국 사회, 특히 젊은이들에게 정의가 목마른 시대였습니다.
목마른 시대에 대중들의 욕구에 꼭 부합한 책이 소개되었기에
미국보다 한국에서 훨씬 더 많이 팔린 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정의란 미덕을 키우고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과연 우리 사회가 정의로운가?
정의롭지 못한 사회의 반작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의란
적어도 약자가 눈물 흘리지 않는 사회,
흘리더라도 함께 손잡아 주고
함께 있어 주는 사회
약자의 소리에 귀를 열고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