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마이클 브린이 1999년에 쓴 ‘한국인을 말한다 (The Koreans)’라는 책은 예리한 분석력으로, 외국 언론인의 시각에서 쓰였기에 한국에 부임하는 외신특파원들의 필독서가 됐다고 합니다. 이 책은 한국인은 매우 감정적인 점, 너무 폐쇄적이며 편협한 민족주의 등의 단점도 있지만, 한국인은 뛰어난 재능과 강한 열정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우수한 민족이라는 등 전체적으로 한국인에 대해 매우 좋게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