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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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부적입니다.
누군가가 치성을 드렸든지 사연이 있나봅니다.
괜한곳에 신경을 쓰시면 곤란해질 수도 있으니 좋은일이라 생각 하시길요.
누군가 산행표시라 생각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산이옮겨지는 것도 아니고 영원히 내것도 아니니깡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 윗 사진은 무당이 굿이나 의식을 할때
쓰는 것입니다. 나무나 숲의 기를 받거나 보내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산행 다니느 사람들 이름도 걸려 있고
벌목 이나 이런 거 목적으로 표시를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