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기 전에는 오늘은 진짜 적당히 마셔야지 하는데 실제 많이 마셔 취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 회식이나 모임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술자리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술 마시기 전에는 오늘은 진짜 몇 잔만 마셔야지 하는데 어느순간 술을 많이 마셔 취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것은 의지박약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이라는 건 아무리 적당히 마신다고 다짐을 해도

    일단 시동이 걸리면 전속력으로 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술이 술을 부르고 술마시는 사람들과의 분위기가

    더술을 부추기는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마셔야겠다고 다짐하는것 아니라면 몇잔만 마신다고 다짐하는건 말도안되는 다짐인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마시게 되면 고삐가 풀리는건 사람이 가진 본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관대한 염소257입니다. 의지 박약이라고 생각하기 보단 몇 잔 마시고 분위기에 취하다 보면 또 먹게 되는 것이 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 보통 술을 마시기전에는 절제력이라는 것이 많이 있지만 술을 마시면 이 절제력이 떨어져서 술을 참지 못하고 더 마시게 되는 거 같습니다.

  • 의지박약이라기 보다는 애시당초 자신과 오늘은 몇잔 마셔야지 하는생각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즐거운 모임에 가셨으면 다함께 술도 마시면서, 얘기도 하구.. 그러는것인데. 몇잔을 마신다는 제한을 두는건 의지박약하고는 상관이 없는듯 해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자주 마시는 사람은 크게 문제가 없는데 먹지 않다가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 절제못하고 기분에 따라서 마시게 되는게 많다고 생각되네요 1차만 하시고 집에 가는 방법밖에 없네요